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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군정질문장』스케치 말 말 말 ?
군민 위한 일에 당리당략이 눈에 띄게 앞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8일
횡성군의회(의장 정명철) 제218회 정례회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지난 13일부터는 본회의장에서 집행부 간부들과 방청객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질문 답변이 있었다.
군정질문 답변장의 일부 상황을 스케치하여 본란에 게재한다. 이날 군정질문장은 군정 질문장인지, 행정사무감사장인지 의사진행에 있어 방청객 및 일부 집행부 직원의 시선이 곱지가 않았다.
모 의원은 군정질문내용이 혼인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장례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처음에 질문한 내용이 답변도 없는데, 또 다른 내용을 질문하고 또다른 내용을 가지고 한참을 이야기 하는 등 이렇다할 알맹이가 없고, 질문인지, 질의인지, 취조인지 지루하고 짜증나는 시간이었다.
의사진행이 매끄럽지 못하자 고석용 군수는 참다못해 의사진행에 문제를 제기하며, 실·과장에게 질문할 사항들을 모두 군수에게 질문하면 실·과장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이에 정명철 의장은 “오늘 군정질문은 새롭게 시도하는 방식이다. 의회를 집행부 하부기관으로 보지말라. 의회의 의사진행에 따라 주기 바란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듯이 의회의 의사진행을 따라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정 질문시 의사 진행에 있어 한나라당 소속의 의원들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질문 내용을 보면, 한나라당소속 의원들은 고석용 군수에게 6건의 질문을 실·과·소장에게는 3건을, 반면에 민주당소속 의원들은 고석용 군수에게 1건을, 실·과·소장에게 10건을 질문하여 대조를 보였다.
또한 모 의원은 질문을 하던 도중 옛 속담을 인용하면서 (첫숟가락에 배가 부르겠냐)를 한솥밥에 배가 부르겠냐고 속담을 인용하더니, 또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이라며, 영어로 쿨하게 답변해 달라고 주문하여 이에 고 군수는 쿨하게가 무슨뜻이냐고 묻자, 모 의원은 쿨하게의 뜻은 자신의 아집을 버리고 정당하게 하는 것이란 뜻이라 설명.....? (쿨하게) 사전에는 무슨 뜻이라고 설명되었나? 열심히 공부하신 의원님들 이시라 역사 인용과 속담 인용, 외국어 인용 등 상당한 언어를 구사하고 있어, 앞으로 군정질문 장은 많은 군민이 방청하여 실제상황을 방청하면 의원들이 어떻게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나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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