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11년 노인일자리사업으로 교육형일자리와 시장형일자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 노인일자리사업 신바람강사단 우리춤팀(고경순, 권연춘)에서는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공근초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유치원 아이들에게 우리춤을 가르쳐 왔으며, 방학을 맞아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실로암 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들을 초청하여, 그동안 익힌 우리춤 솜씨를 자랑하는 공연을 펼쳤다.
이 밖에도 교육형일자리사업에서는 한글, 수학, 서예, 한자, 바둑, 장기, 동화읽기, 독서지도, 미술치료, 방과후학습지도, 우리춤, 민요 등 관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방과 후 공부방, 노인요양시설,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학습지도 및 취미활동을 지도해주는 강사파견활동을 함으로써, 일자리창출과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일거양득의 사업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 교육형 일자리 사업에는 학식과 경륜을 갖춘 40여명의 노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경험과 경력을 지역의 아이들에게 전수함으로써 전통문화발전과 계승에 이바지 하고자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