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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김승기 횡성읍장 취임식 가져

인구 2만의 수부도시 건설에 앞장 다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2일
ⓒ 횡성신문
제16대 김승기 횡성읍장 취임식이 지난 18일 오전 11시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횡성읍내 이장과 기관·단체장,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16대 횡성읍장으로 취임한 김승기 읍장의 취임사 내용을 요약하였다.

『저는 오늘 고석용 군수님으로부터 횡성읍장이란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고 이 자리에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횡성읍이 인구나 모든 면에서 횡성군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심이라는 생각에 영광스러운 취임에 기뻐할 겨를도 없이 부여된 책임과 사명감으로 숙연해졌습니다.

저는 이 땅을 여러분과 더불어 더 사랑하고 잘 가꾸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함께 살맛나는 청정녹색도시 횡성’의 염원을 담고 출범한 민선 5기의 핵심공약은 원주시 상수도보호구역 해제, 묵계리 탄약고 이전과 녹색공단유치 버스터미널 공영화와 보건소·읍사무소를 통합한 복지기능의 강화 등, 횡성읍 발전에 초점이 맞춰져 그 어느 때보다 역할과 비중이 커졌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무기고를 옮길 수 있겠냐고, 우리가 원주와 싸워 이길 수 있겠냐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힘겹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횡성과 후손을 위해 꼭해야 합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룰 수 없기에 작지만 위대한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꿈꾸고 희망하는 모든 것은 우리의 의지와 열정으로 시작되고 우리의 땀과 정성으로 현실이 됩니다.

그 결실은 숙원하던 인구 2만명을 가진 명실상부한 수부도시로 우뚝 설 것입니다.
존경하는 읍민여러분! 정성을 다해 가꾸시는 코스모스꽃길은 녹색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는 물론, 최고의 자산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미래의 가치에 투자하는 길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읍이란 특성상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인구가 많아 정부의 다양한 복지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고단한 삶을 사시는 이웃이 많습니다.

이분들과 따듯한 동행이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으로 가는 첫걸음으로 여러분과 사랑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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