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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농촌사랑 정말인가요 ? 현실은 뒷전인데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25일
어려운 농촌과 농민을 위하여 지역에서 앞장서야 할 농협이 수익사업을 위하여 하나로마트를 설립 운영하며, 야채 및 일부 판매코너를 일반인에게 임대 운영하면서 일부채소 가격이 다른 대형마트나 전통시장보다 가격이 높아 이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불평이 높다.
횡성군은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웬만한 채소는 대부분 지역내에서 생산되는데 야채코너를 임대하여 관내 타 점포보다도 농협에서 운영하는 마트가 배 이상의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것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 임대인의 잘못은 아니지만 점포가 농협하나로 마트이다보니 그 잘못 운영의 비난은 횡성농협의 몫으로 비난을 면키 어려운 실정이다.
대부분의 조합원과 이용자들은 그래도 농협이 운영하니까 가격이 저렴하겠지하고 찾았다가는 큰 오산이다. 왜냐하면 농협도 수지타산을 맞추고 구색을 맞추려다 보니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횡성지역에는 일반대형마트가 여러개가 있다.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지 못한다면 농민과 조합원을 위한 지역 농산물 판매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현재 횡성농협 하나로마트의 농산물은 횡성산 보다는 타지산으로 구색을 맞추고 있다. 횡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횡성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었다면 외지산을 판매하는 타 대형마트 보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명분은 있을 것이다.
타 대형마트와 비슷하게 외지산을 판매하면서 농협하나로마트의 가격이 월등하게 높다면, 이는 농민을 위하고 지역을 위하는 농협이 아니라 타 일반 대형마트의 사업자나 다름이 없다.
하나로마트에 전화를 걸면 이러한 안내멘트가 나온다. 지역사랑, 농촌사랑 농협하나로 마트라고?. 그러나 이러한 멘트가 현재는 어색할 뿐이다.
농촌지역에서 내 고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판매는 뒷전이고 하나로마트내 농산물 판매점은 일반인에게 임대를 주어 일부품목은 가격이 전통시장에 두배가 되고, 이러한 영업방식으로 농촌을 위하고 농민 조합원을 위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취급하고 구색을 맞추려고 외지산을 판매한다면 이해는 가지만 내 지역 농산물을 외면하고 외지산을 판매하면서 농민과 농촌을 위한다면 앞뒤가 맞지를 않는다.
일부 소비자는 말한다. 농협이 소고기 판매 사업에만 신경을 쓰지, 우리농산물 판매에는 소홀한 것 같다고 말한다 앞으로 농협은 내 지역 농산물 판매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신경써 주기 바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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