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횡성군보건소에서는 엄마와 아이의 평생 건강을 관리하는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할 가족을 지난달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대상의 영양섭취상태 개선을 위하여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여 영양위험문제(빈혈·저체중·영양불량 등)를 해소함으로써, 대상자 스스로가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고 일정기간 영양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제도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에 대한 보충 영양식품을 지원해 주고 있다.
신청자격은 횡성군 주민 중 임신부, 출산수유부, 65개월 이하 영유아,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최저 생계비 대비 200% 미만인 가정(소득자 2인 이상인 경우 합산하여 산정)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로서 횡성군보건소 영양상담실(1층)로 예약을 한 후 건강보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직접방문 접수하면 된다.
향후 사업참여자로 선정된 20명에 대하여는 모유수유, 이유식 등의 식생활 영양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을,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자에 대하여는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실시하며 쌀, 콩, 달걀, 감자, 당근, 우유 등 영양보충식품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