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횡성신문 | 횡성군보건소(소장 김건도)는 공공장소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심정지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자동제세동기(AED)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응급장비를 지원하여 심정지환자 소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간다는 계획하에 총 13대를 설치했다.
자동제세동기(AED)란 환자의 피부에 장착된 전극을 통하여 전기펄스로 전기충격을 심장에 보내 심방이나 심실의 세동을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의료용 기기의 하나이다.
횡성군의 경우 지난 5일까지 군보건소 구급차(1곳), 보건지소(4곳) 및 보건진료소(8곳)에 각 1대씩 설치하였다.
설치대상기관으로는 안흥, 갑천, 서원, 강림보건지소, 정금, 화동, 소사, 추동, 하대, 봉덕, 가곡, 유현진료소에 설치하였고, 횡성군은 공공의료기관 설치의무대상 5개소(횡성군보건소, 우천, 둔내, 청일, 공근보건지소)에 기 설치한바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귀중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데 긴요한 장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