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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군의원, 해외 공무여행 떠난다
6박 7일간 일정으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5일
횡성군의회는 2011년 해외 공무여행으로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 등 3개국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떠난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한창수 부의장, 김시현 의원, 김인덕 의원, 최규만 의원 등 의원 4명과 의사과 직원 2명, 군청 직원 1명 등 7명이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외 연수는 3개국의 사회복지 분야와 도시기반시설을 둘러보고 올 계획이며, 의원 7명중 4명은 금년에 홍천군의회와 합동으로 연수를 떠나고, 나머지 3명은 내년에 해외연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의 이번 해외연수예산은 1400여만원으로 경비가 부족하여 의원 1인당 자부담 22만원씩을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해외연수에 앞서 횡성군의회는 지난 1일 공무여행 심위위원회를 개최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정명철 의장은 “금년 연수는 홍천군의회 의원과 합동으로 의원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해 일본 연수는 의원님들에게 나름대로 의미 있는 연수가 되었으며, 선진도시기반시설과 사회복지 측면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는 공통된 의견이 있었으며 아무쪼록, 금년 여행계획을 심의함에 있어 위원님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공무여행 심의위원회는 횡성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규칙 제4조 제5항 및 제5조에서 정한 2011년도 횡성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하였다.
이날 심위에서 김광수 위원은 “이번 연수목적이 노인복지와 주민복지분야 비교시찰에 있다고 하는데, 여행국가를 선정함에 있어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적정하다고 생각되나 하지만 체코는 복지측면 보다 관광측면이 앞선다고 생각되며, 노인·보건복지가 우수한 프랑스를 선정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현숙 부위원장은 “얼마 전 개인적으로 중국을 여행할 계기가 있었는데, 한 식당에서 우리나라 의원들의 품위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며 “개인적인 부탁이지만 해외연수를 함에 있어 의원의 품위에 맞는 행동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외국에서 실추시키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권용준 위원은 “의원님들의 해외연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있으나, 해외연수가 예산투자 대비 기대 이상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하여 횡성군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과거 해외연수를 통해 선진사례를 횡성군 정책에 접목함으로써 복지향상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사례가 있다면, 주민들에게 과감히 홍보하여 연수의 효과를 알리는 방법도 필요할 것이며, 연수를 하기 전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연수분야를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횡성군의회 해외공무여행 심위위원회는 심의결과 위원 6명 중 6명 전원이 공무 국외여행계획에 대해 모두 찬성을 하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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