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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6개 권역으로 나눠 특색있게 개발한다
행정·경제(횡성읍), 산업·문화(우천면), 레저·관광(둔내면), 전원·휴양(안흥·강림면)
선진농업, 산업복합(공근·서원면), 고부가가치 생태 영농(갑천·청일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5일
|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이 9개 읍·면을 6개 권역으로 나눠 특성화·차별화하여 지역의 균형발전과 특색 있게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횡성군의회 제218회 정례회 군정질문에서 최규만 의원은 읍·면소재지의 지역특성 대변화 정책으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정책 및 향후계획에 대한 질문의 답변으로, 민선5기 횡성군은 한 지역도 소외됨이 없는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특성과 현안사업을 반영한 지역별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횡성군을 지역별로 크게 6개 권역으로 나누고, 횡성읍은 행정·경제 중심도시, 우천면은 산업·문화 중심도시, 둔내면은 레저·관광 중심도시, 안흥·강림면은 전원·휴양 중심도시, 공근·서원면은 선진농업과 산업의 복합 농촌도시, 갑천·청일면은 고부가가치 생태 영농도시기능을 강화하는 발전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횡성읍은 행정·경제 중심도시를 위해 보건소·읍사무소 도심권 이전, 공영버스터미널 운영, 청정녹색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도시의 중추 관리기능을 강화해 미래지향적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도시계획도로 개설(4개구간), 횡성경찰서 앞 우회도로 개설 등 미래에 대비해 도심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한 각종 시가지 정비사업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천면을 산업·문화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우천일반산업단지, 우천제2농공단지의 조기 완공으로 산업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도 42호선(새말∼원주) 확·포장 등에 노력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정금민속관 확충, 우천체육공원 조성 등 문화·체육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레저·관광 중심도시 둔내면을 위해서는 테마임도 트레킹로 조성, 둔내종합체육공원 조성, 안흥∼둔내 광역상수도 보급사업 등으로 기본 인프라를 확충하고, 신대∼삽교간 도로 확·포장,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전원휴양도시 안흥·강림면을 위해서는 천혜의 자연을 지닌 치악산 부곡지구와 태종대∼노구소 주변 테마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가져올 고둔치 터널 개설을 위해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지역 특산물인 안흥찐빵을 위해서는 25억원을 투자해 팥계약 재배를 적극 지원해 나가고 있다.
공근·서원면은 선진 농업과 산업의 복합도시로 발전을 위하여 농촌체험교육 농장운영, 탑라이스 생산단지 조성, 토양개량제 공급지원 등으로 앞서가는 선진농촌 건설에 힘쓰고, 국도 6호선(유현∼신촌) 확·포장 등 교통망 확충에 전력하는 한편 유현문화관광지 조성 등 역사·문화관련 시설도 확충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고부가가치 생태 영농도시 갑천·청일면을 위해서는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신문화공간조성사업 등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지역을 만들고 봉복사 복원 및 개발, 횡성 호수길 개발 등으로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관광지역으로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횡성군은 지역 주민과의 폭넓은 대화를 통해 기 설정된 지역별 발전 전략을 더욱 구체화시켜 나가고, 전문가 등을 통해 새로운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함으로써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의 비전에 걸맞는 지역별 균형발전을 적극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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