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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갑천 민물고기축제 현장 포토

제4회 갑천 민물고기축제 향토축제로 자리잡아 지역 경제에 효자노릇
면 단위 축제치고는 관광객 꾸준히 늘고, 행사내용도 다채롭다는 평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1일
관광객 1만 5000여명 몰려 ‘성황’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고, 시골의 순수함과 정취 느껴 … 관광객 해마다 증가

↑↑ 축제장 관문에 설치된 조형물을 보면 행사가 해를 거듭할 수록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 횡성신문
금년이 4회째로 해를 거듭할수록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갑천 민물고기 축제가, 축제 기간동안 행사장 주변을 찾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지역경제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얻고있다.

↑↑ 뗏목을 타고 옛 향수를 즐기는 관광객
ⓒ 횡성신문
횡성댐 상류지역인 갑천면에서 추억을 낚을 수 있는 제4회 갑천 민물고기축제가 지난 주말과 휴일을 맞아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매일리 광장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돼, 관광객 1만5천여명이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

↑↑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는 수상자전거가 대 인기
ⓒ 횡성신문
지난 12일 개막식 행사에는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수 많은 인파가 찾아와 행사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행사기간 중에는 무덥거나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등 하였어도 관광객의 발길은 줄을 이었다.

↑↑ 섭다리를 건너며 추억 여행도 즐기고 있다
ⓒ 횡성신문
갑천면 민물고기축제위원회(위원장 윤상춘)는 ‘보고, 잡고, 맛보고∼ 물과 함께 추억을!’이라는 주제로 행사장 일원에서 맨손으로 물고기 잡기를 비롯해, 메기낚시, 민물고기 요리 경연대회, 무료 시식코너 등의 다양한 민물고기 행사와 부대행사로는 뗏목타기, 수상자전거타기, 우마차타기, 농경문화체험, 코뚜레던지기, 시골장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시골의 순수함과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 각 마을에서 운영하는 향토 음식점은 줄을 서야 이용할 수 있었다
ⓒ 횡성신문
이밖에도 행사장 일원에서는 홀로세 생태 나비전시, 민물고기 향토어종 전시, 민물고기 어판장, 향토식당, 셀프식당,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마련되었으며, 개막공연 행사에는 박상철, 오로라, 현진우, 남승희, 수네 등이 출연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 기관단체장들이 치어 7만여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 횡성신문
행사 둘째날인 13일엔 관광객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이 열렸으며 한혜진, 정정아, 이중성 씨 등 인기 가수가 초청되어 즐거움을 선사했다.

↑↑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맨손으로 민물고기 잡기는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 횡성신문
갑천면 매일리의 김모 씨는 “갑천면은 청정지역이라 기업체도 없고, 지역에는 계곡과 냇가를 찾는 이들밖에 없어 지역의 상권이 썰렁한데, 해마다 민물고기 축제 때는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이제는 축제가 자리를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 직접 잡은 고기를 구워먹는 재미도 쏠쏠
ⓒ 횡성신문
한편, 지난 12일 개막식 식전행사로 축제참가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축제장내와 인근 부근에 동자개(빠가사리) 치어 7만 마리를 고석용 군수, 이관형 도의원, 함종국 도의원, 이대균 군의원, 윤상춘 운영위원장, 김종수 갑천면장 등을 비롯하여 지역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치어를 방류했다.

↑↑ 메기잡기 낚시는 수 많은 강태공들 몰려
ⓒ 횡성신문
본지는 해를 거듭할 수록 다채로운 행사 준비로 자리를 잡아, 지역경제에 효자노릇을 하는 갑천 민물고기 축제의 이모저모를 포토뉴스로 꾸며보았다.
↑↑ 각종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도 많아
ⓒ 횡성신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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