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청 갤러리에서 수채화가 조동선씨의 개인전이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작가의 작품은 자연의 시작과 생성! 초록이 주는 생동감과 맑은 물빛은 살아있는 기를 느끼게 하고, 갈색이 주는 차분함은 사색과 평온함을 가져다 주어 삶 속 여러가지 생각, 걱정, 즐거움, 불안, 초조 등, 복잡한 심리상태를 어느 순간 맑게 정화시켜 준다.
조동선 작가는 “아직 자연을 논하고, 표현함에 부족함이 있지만, 그림을 그리면서 새로운 작업에 대한 설레임과 혜안이 생기는 것에 감사하며, 이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감성을 찾게 해주신 은사님, 선·후배님, 친구들, 그리고 작품을 감상해 주시는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횡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동선 씨는 강릉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강원미술대전 추천 작가로 한국미술협회, 강원구성작가회, 초설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강릉원주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