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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경찰 구분없이 술만 취하면 상습폭행 엄중처벌
상습적으로 술에 취해 영세상인 및 주민을 괴롭히던 주폭 구속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21일
강원지방경찰청에서는 상습적으로 술만 마시면 시장, 식당 등에 들어가 무전취식을 하고, 돈을 달라고 요구하다 거절할 경우 기물을 파손하고 폭언을 퍼붓는 등 행패를 부렸음에도 영업의 방해를 받지 않기 위해 사건처리를 원치 않는 점을 이용, 영세 식당, 여인숙 등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주민을 괴롭혀오던 주폭 사범을 잇따라 구속하였다.
그중 횡성에서 지난 7월 11일 검거, 구속된 피의자 오모 씨는 폭력 등 전과 23범으로 음식과 술을 시켜먹은 뒤 돈을 내지도 않으면서 식당 주인에게 소액(1만원 미만) 금원을 달라고 요구하며 이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소리를 지르고, 그릇을 깨는 소란행위를 하면 식당 업주들이 돈을 주는 점을 악용, 6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주민을 괴롭힌 것으로 드러났다.
평창에서는 지난 7월 14일 검거 구속된 주폭피의자 류모 씨는 공무집행방해 등 전과 10범임에도, 술을 마신 채 행인에게 시비를 걸고 이유 없이 때리던 중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얼굴에 가래침을 뱉고, 배를 발로 차는 폭력을 가하였다.
속초에서 지난 7월 16일 검거, 구속된 피의자 박모 씨는 폭력 등 전과 49범으로 술만 취하면 지역 병원, 찜질방, 여관 등을 상대로 찾아가 고함과 함께 유리창을 깨는 소란을 부리고, 공짜 방을 달라고 흉기로 숙박업주를 협박하는 등 무려 11차례에 걸쳐 지역주민들을 괴롭힌 것으로 밝혀졌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와같이 주민 및 경찰관을 상대로 하는 주폭사범에 대해 지난 6월부터 15건의 사례를 적발, 주폭 전담수사반에서 피해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 수사하여 전원 구속시켰다고 밝혔으며, 지금이라도 주변에서 술을 마시면 가족 또는 주민들에게 폭언과 폭력을 일삼는 주폭사범에 대해서는 각 지역 경찰서 주폭전담반으로 신고하면 적극적으로 수사, 구속을 원칙으로 주민과 격리시켜 평온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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