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횡성군보건소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꿈나무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건강증진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난 17일 오후 2시 성우리조트에서 강원도 다문화가족자녀 21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실시했다.
지역사회에서의 보건소 역할과 생애주기별 아동, 청소년기의 건강증진체험활동에 따른 성장기의 좋은 습관 정착으로 건강증진 증대를 기대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교류의 장으로 직접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체험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건강증진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서의 보건소의 역할 및 기능,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아동기 신체활동, 비만, 영양, 식생활 관리, 흡연·음주가 아동, 청소년기에 미치는 폐해, 건강증진 퀴즈풀이(영양, 비만, 식생활, 신체활동, 금연, 금주) 등으로 열렸다.
김건도 보건소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밝고 건전한 우리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아동, 청소년기의 건강증진 필요성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로 성장기 아동에 대한 균형 잡힌 영양, 올바른 식생활, 꾸준한 신체활동 등으로 스스로 자가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또한 직접적인 프로그램 체험활동으로 보다 밝고 건강한 다문화가정자녀의 건전한 문화형성 정착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