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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신문 명예기자들이 전하는 횡성이야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8일
남산의 아침

↑↑ 진광수 / 횡성군 재향경우회장, 본지 명예기자
ⓒ 횡성신문

산허리 감싸 않은 운무
간밤에 내린 비의 작품인가?
타 다 남은 산불의 연기인가?
남산! 한폭의 그림같구나

밤에 내린 비는
불 끄려고 왔나 보다
백로 소방관들 많이도 모였네
불씨가 두려워 철수 못하나 봐

일개 편대 백로
높이 높이올라
불씨 유무 살펴보며
이상없다 끼륵 끼륵 무전하고

햇님 남산마루 떠오르자
아름답던 운무 간곳 없고
모였던 백로 소방관들
수고했다 춤추며 창공을 나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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