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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민 비행기 소음에 피해만 보고 아무런 혜택 못 받는다
보상차원의 한우축제 시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계획에 없다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29일
|  | | | ⓒ 횡성신문 | | 횡성지역은 원주시에 위치한 제8전투비행단의 비행훈련으로 주민들과 학생들이 매일같이 소음에 시달리고 있어, 전투기 소음 피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본지 101호 6월 6일 보도>
횡성지역은 제8전투비행단의 비행훈련으로 매일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가 하면, 비행 안전구역까지 설정하면서 인근 지역에 또 다른 규제가 생겨나 주민들의 고통과 불만이 높다.
이에 하루이틀 아니고 매일 반복되는 비행기 소음으로 각종피해와 불이익을 참고 살아가는 횡성군 주민들은 어차피 블랙 이글스가 비행훈련을 한다면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보자는 의견도 분분하였다.
그러나 블랙이글스는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배려에는 등한시 하고 있다.
지난 6월 본사가 피해지역 주민을 위해 지역의 큰 행사시 주민을 위한 에어쑈를 해줄 수 있겠냐고 비행단 측에 문의한바 있다.
이때 전투비행단 관계자는 “소음으로 인하여 고통을 호소하는 군민들에게 죄송하며, 요즘 소음이 늘어난 이유는 예전에는 다른 기종의 블랙이글스가 배치돼 있었으나, 다른 곳으로 갔다가 금년에 블랙 이글스의 기종이 T50으로 바뀌어 배치되면서, 4월부터 연습을 비행단을 중심으로 하다보니 소음이 발생하고 있다”며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일 20∼30분 정도씩의 연습을 하고있다”며 “지역주민을 위한 에어쇼 및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우축제가 다가오면서 본사 취재진이 비행단측에 이번 한우축제 시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에 관하여 문의를 하였더니, 비행단 관계자는 “10월 한우축제가 열리는 달은 1년 중 행사가 가장 많은 달로서 횡성한우축제는 축하비행 계획에도 들어있지 않을 뿐더러 스캐줄이 차있어 어려울 것이다”며 “블랙이글스의 행사일정은 공군본부 측에서 일정을 잡아 운영하니 축제 개최 측에서 공문이라도 한번 보내시는데, 현재로서는 한우축제시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어려운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입석리의 주민 김모씨는 “비행단 측에서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니냐, 매일 비행기소음으로 각종 피해를 보고 생활하는 지역에 보상 차원에서라도 행사시 축하비행을 해줘도 문제인데, 그것마저도 해줄 수가 없다면 횡성군민을 무시하는 처사다”며 강한 불만을 표출하였다.
또한 읍하리의 이모씨는 “블랙이글스의 연습비행으로 군민들과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있는데, 횡성지역에서는 주민들에 피해를 주며 연습만 하다가 다른 도시의 행사장만 축하비행을 한다는 것은 보통 문제가 아니라서, 비행단측에서는 횡성군민에게 피해를 보상해 주려는 노력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하였다.
한편, 횡성군에서는 이번 한우축제시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 요청을 군수가 비행단을 찾아가 할 계획이며, 공군본부에 공문도 접수하기로 하였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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