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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전통시장 친절로 고객을 감동시켜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 노 광 용 / 취재부장
ⓒ 횡성신문
전통시장하면 아직도 불친절을 연상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나 한번쯤은 불친철한 상인을 만난 경험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불신을 걷어내기 위해서는 전통시장 상인들부터 변해야 한다. 전통시장이 현재 어려운 근본 원인은 대형할인점 탓도 크겠지만, 시장에서 손님을 쫓아 보낸 불친절한 상인들의 탓이 더 클 것으로 본다. 손님들이 왜! 대형할인점를 찾는 것일까?

시장 상인들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장 큰 원인은 기획상품, 소량판매, 값싼 공산품, 원산지 표시 등이다. 하지만 고객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전통시장에 가면 모든 농수산물이 대형할인점과 경쟁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가격과 신선도를 자랑할 수 있지만, 친절성은 대형할인점과 비교할 수 없다.

고객들이 다시 찾아오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대화시설 사업, 다양한 이벤트 행사 등도 중요하지만, 상인들의 친절성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서비스라는 것은 미소와 함께 감동을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고객에게 항상 예의를 갖추고 친절로 대한다면 다시 전통시장에도 활기가 넘칠 것이다.

시장 상인들의 구태의연한 모습과 경영마인드의 변화없이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 묻고 싶다.

횡성군에서는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옥상방수공사, 공동가스시설 등에 총 사업비 2억1800여만원을 투자했으며,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기 위해서 1900만원의 예산 등, 군 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제는 전통시장을 종전과 달리 쾌적한 쇼핑 환경으로 변화시켰다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친절로 감동시켜 시장을 확 바꿔 놓아야 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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