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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횡성군의『경제정책과』탐방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 횡성신문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을 모토로 출범한 민선5기 횡성군의 1주년을 맞이하여 횡성군청의 각 실·과·소에서는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군정을 펼치는 지를 군민들에게 알리고자, 횡성군의 각 부서별 주요 업무추진 계획과 부서별 담당 업무를 기획특집으로 마련하여 소개한다. (편집자)

1. 경제정책과에선 어떠한 군정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지 총괄적으로 소개를 하신다면?

↑↑ 이상권 / 경제정책과장
ⓒ 횡성신문
안녕하십니까? 경제정책과장 이상권입니다.

우리 경제정책과는 기업하기 좋은 횡성 실현과 시장활성화를 통하여 지역의 부와 일자리가 넘치고 신바람 나는 경제를 만들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으로 군민생활과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실물경제 주무부서입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따른 침체된 실물경제가 정부와 주민 모두가 선제적인 위기 대응을 통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나 중소기업, 자영업, 서민경제에 까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민선5기를 시작하면서 일자리가 넘치고 신바람 나는 경제를 위하여 전력투구한 결과 2010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일자리창출 분야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횡성군은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및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행정안전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민선5기에 들어서 우리 경제정책과에서는 정부로부터 15억원의 상사업비와 5백만원의 시상금을 받는 성과를 거양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실물경제의 확실한 회복과 제도약 기반을 구축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결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산업발전을 촉진하고 지역의 고용효과를 높이기 위한 산업단지 조성과, 잘 조성된 산업단지에는 지난 40여년간 우리나라 산업경제를 발전시킨 주역인 중소기업인의 원활한 공장설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영업자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구조개선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경기침체와 중대형 유통업체로 인한 소비패턴의 변화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과 기업의 투자유치 확대, LNG도시가스의 안정적 확보 등 다양한 정책을 수립 시행하여 일자리가 신바람 나는 다함께 살맛나는 청정녹색도시 횡성 건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2. 지역경제담당 부서의 업무는?

↑↑ 송태근 / 지역경제담당
ⓒ 횡성신문
지역경제 담당부서는 횡성군의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는 부서로써 서민들의 활발한 생활상을 반영하는 전통 5일장과 전통시장을 관리하며, 지방공공요금 및 생활물가 중점 관리품목을 선정 관리하여 물가안정대책을 수립하고, LNG 도시가스 횡성 지역 전역에 공급하는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전통시장 만들기입니다.

중소상인이 운영하는 시장에 자생력을 갖추어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고자 우리군은 2003년부터 연차적으로 60여 억원을 투자하여 시장 리모델링, 주차장 및 화장실 조성, 방풍 출입문 설치를 해왔으며, 올해에는 옥상방수공사 및 공동시설 가스설치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을 관광상품화 하여 횡성군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고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러브투어행사와 추석절 노래자랑 및 경품행사를 실시하고, 6시 내고향 전국 TV방송에 우리 시장을 알리는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군에서는 시장안에서 볼거리 풍성하고 장바구니 가득한 횡성시장 문화행사를 준비하여, 매주 수요일에 수요문화장터와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하여 난타, 밸리댄스, 지역가수 초청공연을 열고, 전통시장에서 점심을 먹고 장보기를 공무원부터 실천하여 침체된 시장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자체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둘째, 소규모 지역상인을 보호하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5∼1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자가 33개 업종에 1,839개 업소가 있는데 이들 중소상인의 기업활동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예비창업자 및 업종 전환자 성공창업 패키지 교육실시, 소상공인 CEO전문교육, 선진지 견학 및 경영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마트 입점으로 침체된 지역의 상경기를 살리기 위하여 횡성군 전통상업보존구역을 조례로 제정하여 전통시장 주변 1km 반경 지점 이내에는 대규모 점포 입점을 규제하고 있으며, 지역농가와 상인의 상거래를 보호하기 위하여 민선5기에 들어서 전통시장 일원에 신토불이 구간을 정하여 지역주민에게는 신토불이 판매증을 발급하여 민속장터 장세를 면제하는 시책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셋째, 생활물가 중점관리 입니다.

지역경제 부서에서는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주요품목의 가격안정관리 및 과소비를 억제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로 서민생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하여 물가안정 집중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물가안정 집중관리는 연중실시하며 특히, 명절 및 행락철에 물가안정 특별대책반을 운영합니다.

주기적인 물가모니터링을 3명의 물가모니터요원이 주1회 123개 주요품목에 대하여 물가조사를 집중실시하여 강원 물가정보망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합니다.

공공요금 및 주요 생활품목의 안정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소비자정책 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추진하며 물가인상을 자제하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넷째, LNG 도시가스 시내전역 공급입니다.

횡성군의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정책으로 추진하는 LNG 도시가스 시내전역 공급사업은 민선5기 주요 현안사업으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의 기간동안 263억원을 투입하여 횡성읍과 우천면 일원에 LNG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며, 2010년 12월 15일에 축협사료공장 공급개시를 시작으로 향후 2011년엔 보람더하임 아파트 등 14개 단지 약 2,000세대에 2012년에는 중앙아파트 등 5개 단지 약 3,000세대에 공급하며 도시가스 적기공급을 위한 행정지원 및 주민홍보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3. 기업유치담당 부서의 업무는?

↑↑ 박태순 / 기업유치담당
ⓒ 횡성신문
기업유치 담당부서는 우천제2농공단지와 우천일반산업단지의 조성과 우리군에 기업을 유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군은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의 이점을 살린 영서교통의 요지로 수도권 기업들의 이전 희망지역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2018동계 올림픽의 유치로 각종 인프라 시설의 확장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여건을 바탕으로 최근 8월 100명 규모의 고용창출 기업을 개별입지에 유치하는 등 활발한 유치활동을 통해 우리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장부지가 없다면 기업이 아무리 오려고 해도 유치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군은 횡성, 우천, 공근 지역에 기조성 된 3개의 농공단지 675,554㎡ 이외에 녹색 청정도시 횡성 건설을 위한 성장동력의 마련을 위하여 330,000㎡ 규모의 우천 제2농공단지와 756,000㎡ 규모의 우천일반산업단지를 조성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기업유치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살기 좋은 횡성,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만들어 지속적 인구증가가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산업단지 조성부터 기업유치까지 일원화된 업무처리 과정으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유치담당은 횡성군의 최일선 성장동력 추진부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 기업지원담당 부서의 업무는?

↑↑ 최동섭 / 기업지원담당
ⓒ 횡성신문
기업지원담당부서는 횡성군 관내 모든 기업관련 행정서비스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기업의 설립, 증설, 이전, 공단입주 및 관리, 보조금지급, 판로지원, 기업애로사항 해결 등 기업활동에 필요한 각종 지원업무를 수행합니다.

또한 공장승인, 공장등록, 각종 증명서발급 등 기업관련 민원업무도 도맡아 처리하고 있으며, 이·업종교류회 등의 운영을 통한 관내 다양한 분야와의 교류를 통해 다방면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농공단지 관리사무소를 통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과 구직을 원하는 지역인재를 매칭시키는 맞춤형 인력공급 추진으로 기업의 구인난 해결과 지역의 고용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맞춤형 현장행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는 크게 관내기업체 활성화 및 지역주민 고용확대추진, 개별기업 지원업무, 농공단지 입주기업지원관리로 나눠집니다.

첫째, 관내기업체 활성화 및 지역주민 고용확대 추진입니다.

기업 애로사항의 적극적 해결을 위하여 도 및 관련기관 합동으로 ‘기업애로이동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공단지 관리사무소 리모델링을 통하여 관리사무소의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거점 취업상담센터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 고용확대 추진과 기업체의 구인난 해결 등 맞춤형 인력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창업 및 경쟁력강화 지원자금, 경영안정 지원자금 등을 지원을 통한 기업체 경영안정 및 활성화 추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체된 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를 도와주기 위해 ‘내고장 기업 물건 팔아주기’ 운동 추진으로 관내 기업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서로 업종을 달리하는 사업자간 이·업종교류회 운영을 통하여 업종별 정보교류 및 이해의 폭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둘째, 개별기업 지원업무입니다.

개별입지 공장설립, 증설, 이전 및 중소기업 창업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한 입지상담과 공장승인업무 등 개별공장 지원업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명확한 입지기준 제시를 통해 기업체에게는 불필요한 시간과 인력낭비를 방지하고, 신속한 행정처리로 적기에 기업이 설립되어 지역고용 창출과 투자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셋째, 농공단지 입주기업지원관리입니다.

관내 기업체들이 모여 있는 농공단지는 지역경제의 핵심입니다.
농공단지에 입주한 업체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각 농공단지관리소와 입주기업들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농공단지 분양과 수도권 이전기업 입지보조금 지원업무 등을 통해 기업들이 보다 빨리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지원담당부서에서는 기업이 원하는 것을 현장에서 먼저 찾아 신속히 처리해주는 현장행정을 통해 기업과 주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다함께 잘사는 횡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 일자리창출 담당부서의 업무는?

↑↑ 정호인 / 일자리창출담당
ⓒ 횡성신문
일자리창출담당부서는 일자리 창출을 민선5기 군수공약사항 최우선 추진과제로 선정하여 일자리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펼치고자, 2010년 9월 6일 신설된 부서로 현재 총 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로는 민선5기 마지막해인 2014년까지 공공부문은 물론 민간기업 등 총4,000개의 일자리를 목표로 취약계층 일자리제공과 청년실업 해소, 마을기업육성, 사회적기업 지원,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사업으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이 있으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행정인턴사업, 기업체 청년인턴지원사업, 지역공동체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실업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회성 단순 일자리가 아닌 마을소득사업과 연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을기업 3개소 추진과, 사회적 기업 5개소를 육성하고 있으며, 매년 마을기업 육성과 2012년까지 사회적기업 8개소로 확대 육성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 공모에 의해 선정된 둔내면 우용리, 공근면 가곡리에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향후 전국 제일의 명품 희망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민간부문 일자리창출사업으로 민간부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취업정보센터를 본청 및 횡성읍에 설치하였고 취업상담사를 고용하여 구인, 구직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농공단지관리사무소의 활성화를 위해 농공단지별 취업상담사를 배치하여 기업체를 방문하여 취업상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우리 군민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횡성 민속5일 장날에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약계층(다문화가족, 노인, 여성가장 등)을 위한 취업패키지 프로그램 운영과 횡성군과 관내업체, 고용노동부원주지청간 협약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인구직 교류의 장인 중소기업 인력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취업알선, 채용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다양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민의 삶의 질을 극대화 시키고 살맛나는 횡성을 건설하기 위해 공무원, 유관기관, 기업체,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지역일자리 사업에 매진하여 활기 넘치고 희망찬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군민 공조를 통해 일자리정책을 추진한 결과, 민선5기 일자리 평가 전국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15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고,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우리군은 일자리평가 부문 전국 최우수군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정부로부터 받은 상사업비 전액을 취약계층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하여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앞으로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창출사업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시책개발과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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