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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다가온 추석, 지역 체감경기 썰렁
잦은 비로 농산물가격은 폭등, 구제역 여파 한우가격은 하락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5일
|  | | | ⓒ 횡성신문 | | 경기악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추석을 1주일여 앞둔 지역의 상권과 전통시장의 경기가 썰렁하기만 하다.
금년은 유난히도 잦은 집중호우와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에 작황이 사상 최악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늘어가고 있고, 축산농가 또한 구제역 이후 소값 하락에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어 민족 고유의 추석명절이 다가와도 반갑지 않은 분위기다.
예전 같으면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하느라 서서히 손님들의 발길이 늘 시기인데, 경기가 안좋다보니 상가를 찾는 사람들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
특히 금년은 횡성의 가장 큰 타격인 구제역에다 소값 하락 등으로 지역의 경기가 빨간 불이 들어온 상태이다.
공근면의 허모 씨는 “농업과 축산업에 의존하는 횡성군의 추석명절 분위기는 그 어느해 보다 위축이 되었으며, 금년같이 비가 많이 오고 농작물이 흉년인 해는 보기 드물어 농촌에 살면서도 고추, 마늘, 배추 등을 사먹고 있는데, 값이 말이 아니고 벼농사 지어서 양념 값도 못할 판으로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눈앞에 닥쳐 걱정만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읍하리에서 상업을 하는 정모 씨는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등 많은 물건을 준비했는데 장사가 되질 않으며 금년은 경기가 너무 안 좋아 큰 걱정”이라고 말했다
금년에는 추석이 예년보다 10여일 이상 빠르고 폭우가 지속됨에 따라 대부분의 농산물 가격은 크게 상승했으나, 공급이 원활한 쇠고기는 지난해 보다 가격이 하락하여 쇠고기의 소비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횡성축협의 경우 지난해 추석 때보다 한우소비가 20% 정도 늘어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요즘은 국내외적으로 기후가 급변하고 있어 이로 인해 수 많은 각종 피해를 주고 있어 농업이 피폐해지고, 경기마저 종잡을 수 없게 요동치고 있어 추석을 맞는 농촌 지역의 경기는 썰렁 하기만 하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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