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18일 횡성군민의 날 행사와 병행 개최해 오던 군민체육대회가 올해부터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열리게 되는 제43회 횡성군민체육대회는 종합운동장과 체육관 일원에서 육상, 축구, 족구, 배구, 테니스, 탁구, 씨름, 게이트볼 등의 운동경기와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등 민속경기 등의 종목으로 나눠 11개 종목에 걸쳐 읍·면 대항전을 펼치게 된다.
이에 횡성군은 지난 19일 오후 4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3회 군민체육대회 대표자 회의를
열고 행사준비를 위한 세부일정을 검토하였다.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점수를 환산하여 종합우승, 종합준우승 등 성적순으로 상을 수여하고 질서, 노력, 화합상을 별도 수여한다.
한편, 지난 3월 횡성군체육회 임원 및 읍·면 체육회장의 간담회를 통해 군민체육대회가 시기적으로 폭염, 우기, 강원도민체육대회 중복 등 군민체육대회 일정 변경에 대한 불가피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되어, 열띤 토론을 거쳐 9월 29∼30일 2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