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은 행정의 최일선 수임자로서 행정과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새마을지도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상호간 화합과 우의를 돈돈히 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5회 이장·새마을가족 한마음대회를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횡성군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고석용 군수와 박명서 새마을회장, 권용준 이장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우승기반환,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횡성군새마을회 주관으로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 걸맞는 선진코리아의 국격을 높이고 사회적 갈등해소 및 국민화합 분위기를 조성하여, 공정한 경쟁사회를 통한 저비용 고효율의 사회구조 구축으로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함께 해요! 공정사회 범국민캠페인’을 10여분간 실시하였다.
|  | | | ⓒ 횡성신문 | | 이날 한마음대회에서는 배구, 단체줄넘기, 계주, 투호, 발볼링 등 단체경기와 장기자랑, 경품추첨, 우유 빨리마시기 등의 화합행사로 진행되었으며, 경기가 열리는 동안 삼삼오오 짝을 지어 올해 농사와 지역현안에 대한 대소사를 이야기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이장들은“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일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종합우승은 공근·서원, 준우승은 우천, 3위는 횡성, 둔내, 안흥·강림, 갑천·청일팀이 차지했다.
한편, 노력·화합·단결·질서상을 선정하여 시상금 각각 10만원씩을 수여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는 이장과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