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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홍순 안흥찐빵축제추진위원장
낭만의 코스모스와 어우러진 제8회 안흥찐빵축제 준비 끝!
먹거리와 함께 각종 문화·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마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6일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에 걸쳐 제8회 안흥 찐빵축제가 안흥면소재지 찐빵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남홍순 안흥찐빵축제 추진위원장을 만나 축제 준비상황들을 알아보았다. (편집자)
▲ 3년만에 다시 개최되는 제8회 안흥찐빵축제 추진위원장으로 축제준비에 대해 소개를 하신다면?
 |  | | | ↑↑ 남홍순 위원장 | | ⓒ 횡성신문 | 반갑습니다.
낭만의 코스모스와 어머니의 손맛이 어우러진 제8회 안흥찐빵축제추진위원장 남홍순입니다.
우리 안흥면은 깊고 맑은 강이 굽이치고 울창한 숲이 감싸안고 있어 아름다운 사계절과 청정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고장으로, 풋풋한 고향의 어머니의 손맛을 손에서 손으로 이어오면서 도시민에게 잊혀졌던 마음의 향수를 자극하고, 특히 안흥찐빵의 따뜻한 온기속에 깊어가는 가을 들녘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안흥찐빵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안흥찐빵 축제가 그동안 신종플루와 내부 업체간 갈등으로 열리지 못하였는데 이번 축제를 통해 변화의 계기 및 지역의 화합의 장이 되는지?
사실 2009년에는 전국적으로 신종플루로 행사를 취소하였으며, 2010년도에는 안흥찐빵업소간의 법적 소송문제로 안흥찐빵축제를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찐빵축제를 개최하지 못함에 따라, 찐빵업소 간의 갈등, 지역상인, 기관·단체 등 유독 안흥찐빵문제에 있어서 안흥면이 하나로 화합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제8회 안흥찐빵축제는 회원간, 더나아가 찐빵업소, 지역상인, 유관기관 등 전체 안흥면민이 하나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어 찐빵축제의 개최의 의미는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안흥찐빵축제가 타지역 행사와 차별화된 점은 무엇인지?
먹거리를 주제로한 축제는 많이 있지만 안흥찐빵 축제가 다른축제와 다른 점은 안흥찐빵 제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찐빵제조과정을 현장에서 재현하여 관광객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년과의 차이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제공하여 단순히 보고가는 축제에서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행사때마다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는데 주차 및 교통소통에 대한 대책은?
어느 행사든 축제행사의 교통 및 주차문제는 행사준비에 있어서 찐빵축제를 보러 오는 관람객들에게 편하게 올수 있게 주최측에서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흥찐빵축제 주차장은 섶다리, 돌다리를 건널수 있게 주천강 일원 및 중고등학교, 공원 등 총 1,000대를 주차할수 있게 주차장을 확보하였으며, 42번 국도를 따라 안흥면으로 오는 길목 길목마다 주차장으로 빠질수 있게 하여 교통안전 및 사고 등에 더욱더 세심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 이번 축제는 각종 체험행사와 문화행사 등 다채롭게 준비가 되었다는데?
축제 프로그램은 많이 있지만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찐빵 무료시식 및 찐방관련 이벤트와 전통문화 체험, 각종 공연 및 이벤트 행사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체험 행사로는 주천강 체험(섶다리·돌다리, 뗏못타기), 전통문화체험장(새끼꼬기, 코뜨레, 짚신만들기 등), 삼곳체험, 전통먹거리(손두부, 떡메치기) 체험, 낭만의 코스모스 꽃길 체험, 일반문화 체험장(다육이 화분만들기, 자연 체험부스, 사진촬영, 바리스와 함께하는 커피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끝으로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  | | | ⓒ 횡성신문 | |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축제가 개최되지 못했기 때문에 찐빵 업소들은 물론 안흥면민을 비롯하여 횡성군민이 안흥찐빵축제에 많은 기대와 열의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제8회 안흥찐빵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찐빵축제에 대한 안흥면민의 관심과 열정은 축제위원장으로서 더할나위 없이 많은 힘과 지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8회 안흥찐빵축제는 “낭만의 코스모스와 어머니의 손맛이 어우러진 안흥찐빵”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잊혀진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그 맛을 꼭 방문하셔서, 안흥찐빵축제를 통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자연속에서 추억과 감동을 담아가기시 바랍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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