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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횡성군의『농정과』탐방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6일
ⓒ 횡성신문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을 모토로 출범한 민선5기 횡성군의 1주년을 맞이하여 횡성군청의 각 실·과·소에서는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군정을 펼치는 지를 군민들에게 알리고자, 횡성군의 각 부서별 주요 업무추진 계획과 부서별 담당 업무를 기획특집으로 마련하여 소개한다. (편집자)

1. 농정과에서는 어떠한 군정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지 총괄적으로 소개를 하신다면?

↑↑ 김 병 남 / 농정과장
ⓒ 횡성신문
안녕하십니까? 농정과장 김병남입니다. 우리 농정과는 새로운 농업경영의 확산으로 어려운 농촌경제를 살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농촌, 농민이 잘사는 부자농촌, 쾌적한 정주공간이 조성된 활력화된 농촌을 만들고 농업인이 행복한 다함께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만들고자 농업인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부서입니다.

민선5기 1년간 농업분야 보조금 지원방식을 개선하고, 영세 고령농가의 농업생산비 지원을 통한 경영부담 완화, 시설하우스 소규모 영세농가 우선 공급, 농업병해충 방제 확대, 횡성군 농업·농촌 발전에 관한 조례 제정 등을 통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또한 댐 상류지역에 대한 친환경농업단지를 확대조성하고, 경운비, 비료 등의 농업생산비 지원 대폭 확대, 횡성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어사품’ 육성을 위한 포장재 디자인 개발 지원,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한 횡성 6대명품 브랜드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하여 농민이 잘사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어려운 농촌경제를 살려 나가는데 중점을 두어 농촌살릴 경영행정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경운비용, 비료, 병충해방제 지원 등을 통해 농가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계약재배 확대, 대표 특화작목 개발 지원으로 가격안정을 도모하며, 직불제, 농작물 재해보험 등으로 경영안정 제도장치를 마련하고, 횡성 농업아카데미 등을 통한 창조적 경영체 양성 등을 통해 농업경영 안정화에 주력하겠으며, 친환경 농업군 이미지 정착과 질적·양적 확대로 친환경농업을 주도하고, 농촌체험관광을 위해 인프라 구축, 체험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경쟁력 우위품목 가공산업 육성 등 지역농산물 가치를 제고하며, 횡성 6대 명품의 전국 최고 명품화를 위한 브랜드 중심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농업을 철저하게 특성화, 차별화, 명품화 하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으며, 노인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전자상거래센터 활성화, 마을경관 및 생활환경 개선, 소득기반 확충, 귀농자 등 인구유입 추진 등을 통해 농촌경제 활력화 추진과 농촌의 쾌적한 정주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 농정기획담당 부서의 업무는?

↑↑ 송 석 구 / 농정기획담당
ⓒ 횡성신문
농정기획 담당부서는 농정분야 포괄적인 업무를 조정 총괄하는 부서로서 농림사업총괄, 포괄보조사업 총괄, 횡성군농업발전위원회 운영, 농지관리업무, 횡성 농업아카데미 운영지원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농림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소관 사업을 총망라하여 읍·면사무소를 통해 매년 1월 20일까지 사업을 신청 받은 후 횡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친 후 도를 통해 중앙부처에 사업을 신청하고 있으며, 포괄보조사업은 3개 분야의 사업으로 추진되며 그중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일반 농산어촌지역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정비, 살기 좋은 농산어촌공간을 조성하여 농어업인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읍·면 소재지 정비, 권역단위 마을 종합정비 등의 유형사업을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 등 4개의 기능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으며, 농어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은 농어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1차-2차-3차 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및 기업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의 경제활동 다각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지역특화사업과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횡성군 농업발전위원회는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여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전국에서 최초로 횡성군 농업·농촌 발전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난 7월 27일 공포 시행됨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국내외 농업 여건의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실천계획 등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며, 위원은 총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분과, 친환경 신소득작목분과 등 5개 분과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농지관리 업무는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 보전함으로써 국민식량생산에 필요한 우량농지의 확보 및 농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공장용지 등 비농업적 토지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정된 농업진흥지역을 관리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취득한 농지에 대한 농지이용실태조사, 처분의무통지, 처분명령, 이행강제금부과 등의 업무 및 농지원부에 대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인허가지 및 인접지를 제외한 불법농지에 대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3. 농촌개발담당 부서의 업무는?

↑↑ 박 장 길 / 농촌개발담당
ⓒ 횡성신문
농촌개발담당부서는 농촌의 기초생활기반 구축 및 농촌경관개선을 통한 농촌다움 유지를 도모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한 농외소득 증대, 농촌인력 육성을 통하여 농촌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농촌개발의 다양한 정책이 근래에 많이 추진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정책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강원도 역점시책인 ‘새농어촌건설운동’이 대표적인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찍이 강원도에서는 ‘새농어촌건설운동’이라는 사업을 주민들 스스로 마을발전계획 및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실천한 실적을 평가하여 사업비를 지원하는 상향식 사업을 추진하여 농촌마을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횡성군은 강원도내 최다 우수마을(25개 마을)을 배출한바 있습니다.

농식품부의 대표적인 농촌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생활권을 같이하는 몇 개의 마을이 한개 권역을 이루어 주민들이 전문가 및 지자체의 도움을 받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농식품부에 제출하고 사업타당성 검토를 받아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5년간에 걸쳐 최대 7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횡성군에서는 공근면의 공근금계권역, 횡성읍 덕고권역, 청일면 춘당권역 3개권역이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또한 도시민들을 농촌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농촌관광체험마을을 조성하여 도농교류를 통한 농외소득증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현재 횡성군에는 15개의 농촌관광체험마을이 운영중이며 2010년도에는 10만8537명의 방문객을 유치하여 12억52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린바 있으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둔내면 삽교1리 ‘산채마을’은 2010년도 농촌마을가꾸기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아울러, 농촌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농촌의 젊은 인력을 육성하고자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및 농업인단체 육성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2011년도는 여성농업인센터를 신축하여 영·유아 보육 및 아동의 방과 후 지도, 여성농업인의 고충상담과 교육, 다문화 가족을 위한 문화·취미교실 운영, 도농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4. 농산지원담당 부서의 업무는?

↑↑ 황 원 규 / 농산지원담당
ⓒ 횡성신문
농산지원 담당부서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작물을 생산하고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농작물 생산에 필요한 기본적인 생산비와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내 주민등록 및 실거주 농가 중 소유농지 1ha이하의 영세농가에 대하여 실경작 면적에 대한 논밭 갈이, 로터리 등 경운 비용을 ㎡당 30원씩 지원하는 경운비 지원사업과, 수도작 농가의 벼 육묘에 소요되는 상토를 10a당 2포(40ℓ/포)씩 전량 지원하는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 벼 재배에 필요한 밑거름과 웃거름을 10a당 2포(20kg/포) 기준으로 구입비용의 80%를 지원하는 맞춤형비료 지원사업, 전작농가의 농자재비 지원과 더불어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 촉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위하여 10a당 50포(20kg/포) 기준으로 유기질 및 부산물 비료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농가의 농업 경영비 부담 경감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촌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작업 편의 제공 및 농업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금년에는 동횡성농협의 농업용 무인방제헬기 구입비 50% 지원과, 횡성농협과 동횡성농협의 무인헬기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여 횡성군 관내 희망지역 전역에 항공방제를 실시하였으며, 농가에는 충전식 분무기 770대, 관리기 59대, 방제기 3대, 원적외선곡물건조기 1대를 지원하였습니다.

2012년에도 농가가 희망하는 농기계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하여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셋째, 고품질쌀 어사진미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횡성 대표 브랜드쌀 어사진미의 품질 고급화와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비 35억원을 투자하여 횡성통합RPC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들녘별 조직화된 쌀 생산농업인 단체에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농자재를 공급하고 횡성통합RPC와 계약재배를 통하여 생산에서 판매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고품질쌀 생산단지 조성 지원사업, 이상저온과 잦은 강우에 대비하여 농가의 건전 우량묘 생산을 위해 하우스시설을 지원하는 벼못자리용 하우스 지원사업, 예비육묘 사전확보로 못자리 피해 농가 발생 시 육묘를 공급하여 적기 모내기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예비못자리 육묘지원사업 추진 등,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구축을 통하여 고품질 어사진미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횡성쌀 어사진미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 및 소비 촉진을 위하여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하는 횡성쌀 어사진미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넷째, 관내 홍삼 재배농가를 위한 횡성홍삼 명품화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품질 우량 묘삼 생산 및 안전한 원료삼 생산을 위하여 매년 0.5ha의 우량묘삼포(해가림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정 횡성인삼의 농약안전성 확보와 품질 고급화를 위하여 홍삼재배 포장에 친환경 미생물제 지원사업(54만원/ha)과 친환경 살균ㆍ살충제 지원사업(75만원/ha)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계약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잡곡 품목을 선정 단지화하고, 계약재배를 통해 전량 수매함으로써 농산물 판로를 보장하고 수매실적에 따라 생산 장려금을 지원하는 웰빙잡곡단지조성 지원사업과, 안흥찐빵의 주원료인 팥을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팥으로 공급하여 안흥찐빵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임과 동시에 팥 계약재배를 통하여 계약 농가가 생산한 팥을 전량 수매하고, 수매실적에 따라 생산 장려금을 지원하는 안흥찐빵 팥 계약재배 지원사업, 가공용감자 계약재배 농가에 종자대 등 농자재비를 지원하는 가공용감자 계약재배 지원사업 추진 등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5. 농산물마케팅담당 부서의 업무는?

↑↑ 오 준 석 / 농산물마케팅담당
ⓒ 횡성신문
농산물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이루어지는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소적, 시간적, 소유권적, 품질적, 수량적 간격을 좁혀주어 적정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점차 치열해져 가고 있는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확보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자체 전시·판매장 운영, TV·신문 광고, 직거래 장터 개최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유통기반 조성을 위해 출하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농산물 저온저장고 사업, 농산물 단순가공을 통해 저장기간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목적 농산물 건조기 사업을 하고 있으며, 우리지역 원예 농산물 브랜드 통합을 위해 “어사품” 공동브랜드 개발을 완료하고 일정 품질 이상의 품목에 대해 농가 및 농업경영체에 사용권을 주어 통합적인 브랜드 육성을 지원하며, 특히 품목별 디자인을 통합할 수 있게 농산물 포장재를 연 70만매 보조하고 있으며, 유통물량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산물 ‘연합마케팅’ 사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농산물 출하전 잔류농약검사비 지원, 생산단계에서의 토양, 물, 농약 관리를 위해 농산물 우수관리(GAP)인증, 강원도지사 품질보증인 ‘물방울마크’, ‘푸른강원마크’와 횡성군수 품질보증인 ‘어사품’승인과 사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한곳에 전시·판매하여 고령 농업인 및 소규모 영세 업체의 유통과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횡성군 농특산물 전자상거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농산물 브랜드 확보와 소비자 구매 촉진을 위해 횡성군 대표 6대 명품을 선정한뒤 서울 지하철역에 광고판 설치, 인근 원주시의 시내버스 활용 광고, 각종 행사장에서의 지역 농특산물 홍보지 배부 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특히 관내 생산농가 중 직거래장터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울에서 직거래장터를 연 58회 168일간 운영하여 15개 업체가 연 평균 6억5천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6. 농가소득지원담당 부서의 업무는?

↑↑ 이 성 희 / 농가소득지원담당
ⓒ 횡성신문
농가소득지원담당 부서는 쌀소득등보전직불제사업, 조건불리지역직불제사업, 친환경농업직불제사업, 경관보전직불제사업, 농업인영유아양육비지원사업, 농업인고교생자녀학자금지원사업, 농가도우미지원사업,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업안정기금지원사업 등 농업인의 소득보전 및 안정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선 쌀소득등보전직불제는 DDA협상/쌀협상 이후 쌀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인하여 쌀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에 쌀 생산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직불제로, 쌀생산농가의 실질 수입을 정부가 정한 목표가격의 97.5%이상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당 진흥지역은 74.6원, 비진흥지역은 59.7원의 고정직불금을 지급하며 정부 목표가격과 산지 평균 쌀값과의 차액에 따라 변동직불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조건불리지역직불제는 경지율, 경사도, 농지면적 등을 고려하여 농업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농가의 소득보전 및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논·밭·과수원의 경우 ㎡당 50원, 초지는 25원을 지급하며 보조금의 30%이상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하여 마을발전기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횡성군은 57개 마을 1300여ha가 해당되어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셋째,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육성법 제17조 규정에 의하여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지로 친환경농산물을 계속하여 생산하는 경우 필지별로 3년간(불연속인 경우 3회) 지급하며, 연간 ha당 최고 79만4천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넷째,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별로 경관작물을 식재하여 농촌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역축제,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경관작물 식재면적이 0.5ha이상 집단화되고 마을단위로 2ha이상인 지역에 대하여 메밀, 유채 등 경관작물일 경우 ha당 170만원을 지급하며 밀, 보리 등 준경관작물은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직불금지원사업 외에 농업인의 육아부담을 경감시키고 젊은층의 농촌거주를 유도하여 농촌 지역사회에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유아양육비(만 5세이하)를 일부 지원하고 있으며, 도시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비 부담이 큰 농업인을 위하여 고교생 자녀의 수업료 및 입학금을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을 일시중단하게 될 경우 농가도우미가 영농을 대행하게 함으로써 영농중단을 방지하고 모성보호를 통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도농어촌진흥기금 및 횡성군농업안정기금지원사업 등 장기저리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중앙농림지원사업 외에 지역특화소득사업 및 농업재해시 자금을 적기에 융자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자립영농기반 확충 및 농업경영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자금을 융자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7. 친환경농업담당 부서의 업무는?

↑↑ 오 준 기 / 친환경농업담당
ⓒ 횡성신문
친환경농업담당 부서는 친환경농업 기반조성 및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업 지구 및 친환경농업자율실천마을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력증진을 통한 농업생산성 향상과 토양의 생명력을 복원하고 산성화된 토양을 개량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유지 보전하기 위해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녹비작물종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벼 친환경 농업 중 농업인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우렁이 농업의 비용 절감을 위해 우렁이 입식비를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성 제고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 농자재 자가 제조장비, 농촌진흥청에 친환경유기농자재로 목록 고시된 유박비료 및 미생물제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전국적인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확대에 따른 친환경농산물 공급량 확보를 위해 횡성댐 상류지역인 갑천·청일 지역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원예작물 육성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비닐하우스 지원, 시설원예 환경개선사업, 원예 작목반 지원사업, 토마토 수정벌 지원사업, 과수농가 농작물 재해보험 등을 추진하여 고품질 원예작물 재배로 안정적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고, 유가 및 농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비 부담경감과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하여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채소재배 농가 연작 재배에 따른 지력 약화 및 빈번한 병해충 발생으로 상품 가치가 저하됨에 따른 고랭지 채소 병충해 방제를 위해, 채소 무사마귀병 약제를 공급하여 병해 확산방지 및 고랭지 농업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 과채류 연작재배 및 고온기 기후변화에 따라 전염성 병해로 많은 피해를 받고 있는 시설하우스 연작장애 예방을 위해 토양 소독용 밧사미드 및 석회질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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