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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횡성한우축제 5일부터 섬강둔치 일원서 개막

특별한 5일 동안 먹거리, 볼거리 풍성하게 마련된 ‘한우축제’
전국의 한우 마니아들, 명품 횡성한우 맛보러 대거 몰린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3일
ⓒ 횡성신문
대한민국 한우 대표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주제로 제7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10월 5일 섬강둔치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열린다.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전인택)는‘최고의 먹거리와 함께 하는 5일간의 흥겨운 만남 ’을 케치프레이즈로 볼거리를 비롯해 먹을거리 마당, 한우문화 마당, 지역홍보 마당, 흥겨운 마당 등의 4개 마당 및 서브이벤트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인 5일 오후 5시 한우위령탑에서 횡성한우 위령제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는 축제 개막식과 함께 2011 자랑스러운 한우농가상에 선정된 박상복· 선원석·신용환 씨에게 시상을 하고, KBS특별콘서트 경축공연과 불꽃놀이가 횡성에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올해는 횡성한우 달구지 로드쇼를 비롯해 횡성한우 전시판매점(전문점, 셀프점), 횡성한우 100배 즐기기, 횡성한우 테마목장, 한우나라 체험마을, 추억의 시골장터, 거리 퍼포먼스, 횡성한우 외양간이야기, 횡성한우 무료시식, 가족요리체험, 사랑의 사골요리체험, 세계맥주 시음회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마당으로 꾸며진다.

특히, 한우축제의 메인 이벤트로 먹을거리 행사가 운영되며, 전국 최고의 한우 맛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횡성더덕과 안흥찐빵, 농특산물 전시·판매 등으로 인해 전국의 미식가와 관광객들이 대거 축제장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브 이벤트 프로그램으로는 전국의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활동의 활성화 계기 마련을 위하여‘전국청소년축제’가 마련되며,‘섬강에 종이배 만들어 띄우기’, ‘스포츠 스쿠터 전기자전거 놀이’ 및 1박2일 코스와 당일 코스로 나눈 ‘관광지 투어버스’가 운영되고, 횡성군 각 읍·면 및 읍시가지에서 황금색 횡성한우를 제작하여 방문객들이 황금횡성한우 사진을 촬영해 행사장에 방문할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황금횡성한우를 찾아라’, 자신이 쓴 편지가 1년 뒤에 배달되는 ‘한우리가 편지를 보내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축제장 내 외지산 한우유입을 막고 횡성한우의 명성과 축제의 이미지를 지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기 위해서 한우감시단이 운영된다.

전인택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장은 “역량과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줄 횡성한우축제를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과 더불어 군의 관련 실무자들과 함께 착실하게 준비했으며, 군민모두가 축제에 많이 참여하여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아 축제가 끝나도 다시 오고 싶은 횡성을 각인시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제역 이후 소 값 하락 등으로 축산농가들이 시름에 빠져있다. 이번 한우축제를 계기로 횡성한우 농가가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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