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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 가출 청소년 부모 품으로 인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0일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대장 경감 신창선)는 경기도 용인에서 친구와 함께 가출한 아들이 횡성에 있는 것 같으니 찾아달라는 신고를 지난달 30일 접하고, 관내 편의점 및 PC방 등을 일제 수색 중 같은 날 오전 10시경 찜질방에서 자고 있던 가출 청소년 노 모군(16세)과 친구 김 모군(16세)을 발견해 부모 품으로 인계했다.

노 군의 아버지(48세)는 “직장문제로 직접 찾을 수도 없고 찾을 방법도 없어 걱정만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고했는데 이렇게 빨리 찾을 줄 몰랐다”고 했다.

횡성지구대 한 경찰관은 “보통 한번 가출한 청소년은 다시 가출하는 경우가 많아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며 “가정에서도 가출 후 돌아간 청소년에게 따뜻한 관심과 대화로 재 가출을 막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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