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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횡성한우축제 지금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자

잘못된 점, 개선할 점, 온 군민이 머리 맞대고 과감히 개선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7일
ⓒ 횡성신문
제7회 횡성한우축제가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그러나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축제치고는 내용이 일회성이 많다는 지적이 무성하면서 전국 제일의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 제기되고 있다.

첫째로 관주도에서 민주도로 이양이 되었으면 관내 사회단체와 농축산 단체에서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하여야 한다는 여론이다.

현재 추진위원회는 농축산단체가 배제된 단체도 있고, 형식적인 활동밖에 하질 못해 관주도를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또한 일부 사회단체에서는 부스를 배정 받아 형식적인 홍보만 하고 있어, 행사에 주가 되어 활동할 단체들이 들러리를 서고 있다는 지적이다.

둘째로 행사부스 선정과 배치에도 문제가 있다. 한우축제에 한우전문 식당이 음식업지부의 불참으로 배제되자, 전문성이 없는 일부 업소까지 참여시키어 일회성에 불과하고, 횡성 한우축제를 일회성에서 벗어나려면 횡성의 100여곳이 넘는 한우취급업체를 선정하여 행사를 통한 판매 및 홍보로 행사가 끝난 뒤에도 그들이 횡성을 다시 찾을 수 있는 효과가 지속되도록 하는 축제이어야 하나, 행사장내 먹거리 부스는 행사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그저 일회성 먹거리장터로 운영되어 일부업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오고 있다.

ⓒ 횡성신문
또한 행사장내 일부업소는 섬강에다 식당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를 무단방류하여 오염을 유발하였고, 지역 농·특산물 부스에는 각 업소별 현수막 하나 없이 물건을 판매하여 이번 축제에 가장 소외감을 주었다.

일부 체험행사장은 설치만 해놓고 지지부진하게 운영되었을 뿐 아니라, 특히 소달구지 타기 체험행사는 달구지와 소를 갖추어만 놓았지 달구지 옆에 매어놓은 소들은 배설물만 배출하여 냄새만 진동, 오히려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주었다.

또한 축제의 주가 되었던 축협과 농협의 고기판매장은 일부특수 부위는 구경하기도 힘들고 농협에서 판매한 고기는 등심과 치마살을 함께 판매한 것이 등심과 다른 부위를 담아 포장판매하는 등 부위별 판매에서도 정착이 되질 않고 있으며, 농협판매장은 마지막날인 9일은 오후 2시경에 모든 고기가 매진되어 암소고기를 구입하려던 관광객들은 불만을 토로하면서, 축협으로 이들이 몰리면서 축협은 인산인해를 이루어 축협도 대부분의 고기가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져, 충분한 준비가 부족했던 것으로 재고는 안남아 좋을지 모르지만 외부인들에게 아쉬움과 불만을 안겨주었다.

특히, 축제장 주변과 운동장 주변은 각종 잡상인이 판을 쳐 축제가 분산되는 역효과를 가져왔으며, 일부 잡상인들이 배출한 생활하수가 섬강을 오염시키는 등 이번 축제는 환경에 대한불감증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또한 주무대에서는 오후 7시경에 그날 그날의 메인 행사가 펼쳐졌는데, 오후 7시가 되면 주무대 주변의 부스는 문을 닫는등 주변이 어둡고 행사와 연계가 되질 않아 축제에 아쉬움을남겼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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