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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 순회 위생교육장 횡성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오는 11월 17일부터 매월 1회 교육, 매월 300여명 횡성 찾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1일
↑↑ 횡성군음식업지부에서는 지난 4월,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757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
ⓒ 횡성신문
음식업을 신규로 창업하려면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은 기관에서 6시간의 위생교육을 받아야만이 영업허가를 받을 수 있다.

그동안 강원도내에서는 음식업을 신규로 허가 받고자하는 업주들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은 한국음식업중앙회 강원도지회에서 춘천, 원주, 강릉 등으로 순회를 하며 신규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왔다.

그러나 지난 20일경 원주권의 음식업 신규영업주 순회 위생교육 장소를 횡성군으로 유치하는 쾌거를 거두어, 연간 약 3000여명의 음식업 신규 위생교육자들이 횡성으로 교육을 받으러 오게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식품위생법에는 식품접객 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영업신고 전에 미리 6시간의 위생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정해져 있으며, 강원도에서는 상설교육장이 없는 관계로 신규 영업자 위생교육을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은 한국음식업중앙회 강원도지회 교육원에서 춘천, 원주, 강릉을 순회하며 실시하여 왔다.

이에 횡성군에서는 그동안 원주시 지역에서 실시해오던 순회교육 장소를 횡성군 이장호 위생담당과, 횡성군 음식업지부 김웅열 지부장이 한국음식업 강원도지회 교육원을 수 차례 방문하여 신규 영업자 위생교육을 횡성에서 실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 결과, 원주권 순회교육장소를 횡성으로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강원도에서는 연간 약 7000여명이 신규위생 교육을 받아 왔으며, 원주권의 신규위생 교육생은 연간 약 3000여명에 이르고, 앞으로 원주권의 신규 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은 횡성문화원에서 매월 1회 실시되고,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그 첫 번째 교육은 오는 11월 17일에 실시된다.

원주권 순회교육장 횡성유치로 앞으로 타지역에서 매월 약 300여명의 신규 음식점 영업주가 위생교육을 받으러 횡성군을 방문하게돼, 이로 인하여 횡성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일부 원거리 지역의 교육생은 횡성에서 숙박을 하며 교육을 받게돼, 도내에서 음식업을 신규로 창업하려는 업주들의 발길이 횡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또 다른 전기로 기대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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