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
|
|
|
|
|
보건소 ·읍사무소 도심권 이전
의회, 집행부 못믿겠다 의회에서 가부결정 내겠다던 큰 소리 행방불명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31일
당파싸움에 토론회·여론조사 무산되고 결국 본회의장으로, 군민 비난 비등
|  | | | ↑↑ 횡성군의회는 지난 24일 보건소·읍사무소 이전관련 주민의견수렴 특별위원회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의회는 보건소와 읍사무소 도심지역 이전문제에 대한 지역주민 간, 의회와 집행부 간 의견 불일치로 지역내적인 갈등이 나타나고 있어, 의회 차원에서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군민의견 수렴을 통해 갈등의 소지를 일소하고, 민심을 하나로 응집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난 12일 제221회 제1차 임시회를 열어, 횡성군보건소·읍사무소 이전관련 주민의견수렴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대균 의원)를 구성하고, 10월 31일까지 운영하여 토론회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본회의에 보고키로 하고, 특위가 주최하는 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10월말까지 횡성군보건소·읍사무소 이전에 대한 최종가부 결정을 내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지난 24일 오전 10시 횡성군의회 특별위원회는 제4차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약 13일간의 활동기간 동안 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하였으나 토론회의 참석자 구성에 있어, 군수와 의장을 포함하여 구성하는 의견과, 군수와 의장을 제외한 의원과 실과소장으로 구성하는 의견, 그리고 찬반 주민대표로 구성하는 절차와 방법, 그리고 설문조사 실시에 대한 합의점을 의원들 간에 이루어 내지 못함에 따라, 특위 활동자체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특위를 종료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날 안신영 특위 간사는 활동보고를 통해 “각 의원들 간의 상충된 견해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치 못하고 종료됨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집행부에서는 읍사무소와 보건소 도심권 이전에 대한 공청회와 여론조사 등을 실시하고 의회에 이전안건을 상정하였으나, 의회는 그동안 집행부에서 실시한 각종 행위는 객관성과 공정성이 결여되어 의회차원에서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10월안에 가부간의 결정을 낸다고 특위를 구성하였다.
하지만 토론회에 군수와 의장의 참석여부 등을 놓고 민주당 소속 의원과 한나라당 소속 의원간 논쟁만 벌이다, 특위마저 아무런 해법을 찾지 못하고 무산되면서 의회는 그동안 10월안으로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가부간의 결정을 내리겠다는 명분을 잃어, 그에 따른 책임과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되었다.
한편, 집행부에서는 읍사무소와 보건소 도심권 이전 안은 의회에서 10월 안으로 공식적으로 가부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해 기다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고, 의회는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가부결정을 내려 했지만, 특위가 무산이 되어 어쩔 수 없이 사상유례 없는 본회의장에서의 투표 대결로 가부를 결정할 것이라 말해, 읍사무소와 보건소 이전의 건은 한나라와 민주당의 당권 싸움으로 비쳐져 많은 군민들이 실망하고 있어 향후 지역에 미치는 파장은 엄청날 것이란 여론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10월 31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514 |
|
오늘 방문자 수 : 31,249 |
|
총 방문자 수 : 32,256,935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