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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지역에서 내편 아니면 남의 편 이래서는 안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7일
횡성지역도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각종 다양한 업종들이 영업을 하며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좁은 지역에서 상권도 정치적 입장이 개입되어 내편 아니면 이용을 하지 않고 내편이 아닌 업소를 이용을 하려면 주변에 눈치를 봐야 하는 등, 지역상권마저 좁은 지역에서 정치적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일부업소는 특정 정당의 사람들만 이용하면서 특정 정당의 아지트라 불리우고 있어, 지역의 상경기마저 정치 놀음에 이용당하고 있다.

누구나 횡성지역을 아는 사람이면 어느 영업집의 성향이 여권이냐 야권이냐를 알 수 있는 것이 현실의 횡성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일부업소에서는 자신의 뜻과 다르게 영업을 위해 마음에도 있지 않은 행동을 하여야 만이 그나마 영업을 할 수가 있다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영업을 하는 일부 주민은 먹고 살려다보니 내 뜻과 다르게 양다리를 걸칠 수밖에 없다며, 인간이라면 그 누구라도 나처럼 밖에 살수가 없다고 말해 좁은 지역에서 일부 영업장까지 정치적인 잣대로 이용을 하여 많은 영업인들이 자신의 뜻과 다르게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질적인 편가르기가 만연되고 있어 하루 속히 지역에서 청산해야 할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조합원이 주인이고 조합원이 대우를 받는 조합운영 아쉽다

횡성 관내 일부조합의 조합원들이 조합에 대한 불만이 늘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동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이어야 하나 일부조합은 특정 조합원과 일반 조합원 간에 차별이 심하고, 일부 경제력이 약한 영세 조합원들은 각종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는 여론이다.

또한 조합은 어려운 농촌과 농민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조합도 일부 사회 현상처럼 우대 받는 조합원과 왕따를 받는 조합원이 있어, 이는 협동조합 설립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며 불만을 표출한다.

일부 조합원은 조합장은 조합원에 의하여 선출된 임기직 조합장으로 임기동안 조합원을 평등하게 대우를 하고 모든 조합원을 위해 선거 시 말한 것처럼 행동을 하여야 하는데, 당선만 되고 나면 마치 조합이 자신의 사유 업체인양 너무 설쳐대고 있다며, 조합원들이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일해달라고 조합장을 뽑은 것이니 이를 절대 악용해서는 않된다며, 영세성을 면치 못하는 조합원도 선거 시에는 투표를 한 표 행사하였다는 것을 명심하고 공평하게 조합원을 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협동조합의 주체는 그 당해 조합원으로 조합원들이 차별 없이 대우를 받아야 하고 조합의 모든 일에서 소외됨이 없어야 한다.

농협의 경우는 『협동조합 정관을 보면 제1조(목적) 이 법은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조직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며,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로 명시되어 있고, 축산업 협동조합의 경우는 『제2조(목적) 조합은 조합원의 축산업 생산성을 높이고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의 판로확대 및 유통 원활화를 도모하며 조합원이 필요로하는 기술, 자금, 자제 및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서 조합원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한다』 고 되어있다.

그러나 횡성군 관내 일부조합원들은 조합원이 주인대우를 받아야 함에도 일부 선출직은 무소불위식 권력으로 조합원을 차등 대우하여 일부 조합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조합원 모두가 똘똘 뭉쳐도 힘든 판에 불만의 소리가 늘어난다면 대다수 조합원을 아우르려는 능력부재로, 자신의 뜻과 반대 입장의 조합원의 여론을 못 듣는것 같아 안타깝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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