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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국회의원선거구 획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1일
 |  | | | ↑↑ 원재성 / 비젼21 횡성포럼대표 | | ⓒ 횡성신문 | 지역발전에 가장 중요한 제19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채 1년도 남지 않았다.
늦은감은 있지만 우리횡성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국회의원을 ‘우리지역 인물을 뽑을수 있느냐?’ 하는 것은 지역감정을 넘어 헌법에 보장된“평등의 원칙”에도 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새삼 이 문제를 공론화 하는 것은 지금의 상태로는 우리횡성 지역에서 국회의원이 나오기는 정말 요원한일 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선거구 획정의 기준은 행정구역, 인구수, 생활구역, 교통, 지세등과 정치, 경제, 지리적, 사회적요소등을 종합하여 결정한다.
하지만 지금의 홍천·횡성선거구는 누가 봐도 헌법에 보장된 평등의 원칙에 위배됨은 물론이고, 당선에 가장 중요한 “투표가치의 평등(선거인수와 당선자정수비율의균등)”에도 심각한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
어느 한 분야 공생은 고사하고 모든 문제에서 경쟁의 대상이 되는 두지역의 문제를 같은 인물이 공정하게 이끌어 가기를 기대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우선 생활권이다. 우리는 교육, 문화, 사회 등 전 분야가 원주권인데, 홍천은 춘천권이다. 더 큰 문제는 요즘 원주와 춘천이 사사건건 대립관계로 험한 칼퀴를 세우고 있다. 헌데 그 피해는 우리 횡성이 같이 보고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 갈등이 우리 횡성과 홍천의 갈등으로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것이다.
또한 요즘 온 도민들의 관심인 철도노선과 고속도로, 국도의 신설 및 확포장 문제에서도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략하고, 그 외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은 저보다 군민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요즘 이웃한 원주에서는 선거구 분할문제로 시끌시끌하다. 우리로서는 여간 부러운 일이 아니다.
이참에 우리 횡성의 발전을 위해 정치, 경제, 지리적, 사회적으로 같은 생활권인 원주와의 통합 선거구를 형성 하므로서 우리 횡성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는데 총의를 모아야 할 것 이다. 이번 19대 총선에서 원주가 두개의 분구가 되기는 시기상 어려울 것이다.
통상적으로 선거구 획정은 선거 1년전 까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꾸준한 목소리를 내야한다.
선거구를 획정하는 국회의원들 대부분이 우리 횡성에 대해 관심이 없을 뿐이 아니라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현재의 경쟁적 지방자치 시대에는 과거처럼 우리군민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원주로 붙였다. 평창으로 보냈다. 홍천으로 보냈다 하는 잘못된 전철을 숙명처럼 받아 드리기만 해서는 횡성의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우리의 주권은 우리 스스로 결정하려는 노력이 있을 때 만이 국민의 유일한 주권 행사인 투표에서 “투표가치의 평등”의 원칙을 찾는 길이기 때문이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의 발전은 단체장의 공정하고 알뜰한 살림살이에 국회의원의 양심적, 헌신적 지원이 있어야 지역이 발전하고 주민이 진정 열심히 노력하여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일 이다.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다.
“지역의 발전은 주권회복 운동이 우선되어야 탄생 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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