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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구 생활권이 같은 원주시로 통합하자 여론일어

현재 홍천보다 원주시와 선거구 통합돼야 횡성지역 발전한다 주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1일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횡성신문
내년 4월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이웃 원주시는 국회의원 선거거구를 2개로 늘리기 위해 온 시민이 힘을 모으며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마련한 분구안의 통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러한 때에 횡성군지역 일각에서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횡성, 홍천이 아니라 원주로 통합되는 것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여론이 일고있다.

횡성의 주민 정 모씨는 “횡성은 모든 생활권이 인근 원주시를 이용하고 있으며 교통 또한 원주를 거점으로 이용하고 있어 현재 지역구를 함께해 온 이웃 홍천과는 농촌지역 말고는 함께 상생하는 발전 방안이 없어 농촌 지역으로만 전락하면 지역발전을 이룰 수가 없다”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놓고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열리고 있을 때 횡성군민도 원주로 선거구가 통합되도록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원 모씨는 “이참에 우리 횡성의 발전을 위해 정치, 경제, 지리적, 사회적으로 같은 생활권인 원주와의 통합 선거구를 형성하여 횡성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는데 총의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이후 국회의원의 역할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고 지역구가 어떻게 형성되느냐 에도 지역발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횡성군은 교통과 생활권이 같은 지역구인 홍천보다는 원주시로 편중되어있다.
이에 일부 군민들은 홍천군과 지역구만 같지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모드가 없다면 횡성발전은 요원하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있다.

또한 서 모씨는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횡성군민도 이웃 원주시민처럼 지역에 득과 실을 따져 정치적인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선거구가 홍천과 같이 있는 것 보다는 모든 생활권이 같은 원주시와 통합이 된다면 지역발전에도 많은 변화가 올 것이라며 이제부터라도 준비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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