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회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29일까지 각 실·과·소 등, 군정 전반에 대한 감사 벌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5일
|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의회(의장 정명철)는 지난 22일부터 제223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덕) 회의를 열고 첫날에는 기획감사실, 녹색성장과, 둘째날에는 농정과, 민원봉사과, 셋째날에는 주민생활지원과, 경제정책과, 문화체육과, 자치행정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였다.
김인덕 특위위원장은 녹색성장과 감사에서 “순환수렵장이 내년 2월까지 운영되는데 참가한 엽사들이 지도·지형에 익숙지 않아 허가구역을 벗어날 위험이 있고, 지역 축산농가 축사의 가축 등에 위협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경제정책과 감사에서는 “노인 일자리사업의 시행시기가 농번기와 중복되어 농가의 일손부족을 초래하고 있으니, 사업시행 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한창수 의원은 녹색성장과 감사에서 “횡성한우문화촌 사업과 관련해 군비 과다투자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문화체육과 감사에서는 “횡성한우축제 예산에 있어 행사운영비, 홍보비 절감 방안과, 먹을거리 외에 문화·예술부문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문화관광부 등록축제로의 선정방안, 한우관련 단체·기관 등의 역할 분담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김시현 의원은 농정과 감사에서 “농가에 대한 농업보조금 지원과 관련하여 지방세 체납농가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와 긴밀히 협조하여 보조금 지원을 지양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란다”고 지적하고, 자치행정과 감사에서는 “횡성읍내 4개교(횡성중, 대동여중, 횡성고, 횡성여고)만 친환경무상급식 혜택을 못 받고 있으니, 내년에는 도비 확보에 신중을 기하여 무상급식이 실시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대균 의원은 농정과 감사에서 “무인헬기 방제사업의 경우 운영비를 군에서 지원하는 만큼, 사업시행자인 농협의 수지분석에 대한 자료를 받아 분석한 후, 그 수익이 농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적하며, 횡성군에 “위원회 수가 많이 늘었는데 이유가 뭐냐, 한명이 10개 이상의 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돼 있는 경우는 무엇 때문이냐”고 따져물었다.
안신영 의원은 농정과 감사에서 “농업경영컨설팅 지원사업에 있어 축협의 경우에는 자체예산으로도 충분히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가능한 개별농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만 의원은 “지적불부합지 정리사업 추진 시 소유권에 대한 분쟁이나 민원이 발생치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지적하며 “정주권개발사업으로 많은 투자가 됐지만 하향식으로 진행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상향식으로 바꿔 활성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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