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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리 강관공장 화재, 근로자 2명 부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5일
ⓒ 횡성신문
횡성읍 추동리 강관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직원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7분께 횡성읍 추동리 W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공장 내부와 기계설비 등을 태워 3000여 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날 당시 공장안에 있던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 A(22)씨와 안모(38)씨 등 직원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설비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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