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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국회의원선거 서서히 불 지펴진다

현재 횡성·홍천 선거구 양당구도로 오는 13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5일
↑↑ 황영철 국회의원(한나라당), 조일현 전 국회의원(민주당) / 왼쪽부터
ⓒ 횡성신문
2012년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는 13일부터는 예비후보자 등록일로, 횡성·홍천 선거구에서는 현재 한나라당의 황영철 현 국회의원과 민주당의 조일현 전 국회의원 등 2명이 양당 구도로 선거운동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한미 FTA 국회 통과이후 정국이 소용돌이에 휩싸이면서 야당은 통합을 추진하고, 여당은 당쇄신을 모색하고,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보수신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고, 범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도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일정부분 정치질서의 재편이 이루어질 경우, 횡성·홍천지역에서도 출마 예상자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는 여론도 일고있다.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횡성군은 농한기를 맞은 요즘 대다수 주민들은 아직은 19대 총선에 이렇다할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일이 지나면 서서히 횡성지역에도 총선바람이 불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지난 18대 총선에서는 횡성·홍천 지역선거구에서는 4명의 후보자가 나와 선거를 치룬 결과 총 투표인수 53,431표 중, 기호1번 통합민주당의 조일현 후보가 21,896표를 얻었고, 기호2번 황영철 후보가 26,021표를 얻었으며, 기호3번 자유선진당의 원종익 후보가 3,974표를 얻었다.

또한 기호 6번의 평화통일가정당의 황보군 후보는 956표를 얻어, 기호2번의 한나라당 황영철 후보가 4,125표 차로 기호1번 조일현 후보를 누루고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처럼 지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의 양강구도로 선거가 치루어 졌는데, 이번 19대 총선에서도 이들 두 후보가 양당구도로 총선을 준비하고 있어 내년 총선을 4개월 여 남겨놓고 있는 요즘 횡성지역에서는 물밑 작업이 솔솔 피어나고 있는 가운데, 횡성지역에서의 이번 19대 총선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 지에 군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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