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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이전 16일 판가름, 정 의장 상정 여부 초미의 관심

한창수 부의장, 최후의 방법 있다며 끝까지 상정에 노력하는 모습 보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5일
ⓒ 횡성신문
횡성지역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보건소 이전의 건이 의회에 재상정된 가운데 16일 최종 결정의 날로 다가오면서 정명철 의장이 본회의에 상정할지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집행부는 물론 의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보건소 이전건은 그동안 정명철 의장과 고석용 군수가 대화를 가져왔는데, 정명철 의장은 군수와 대화를 한 것이 시간이 지나면 왜곡되고 있다며 그로인해 의원들 간에도 오해가 생기고있다며 지난 9일 오후에도 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6일 군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고석용 군수와 만나 보건소는 현부지 신축,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센터는 터미널 인근지역 이전 건립에 합의했는데, 고 군수가 12시간만에 번복하는 것을 보고 믿을 수 없게 됐다”며 “횡성군이 제출한 보건소 이전 수정안은 직권 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15일 말했다.

이에 일부의원들은 의장이 독선으로 의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의장은 의원 모두의 의견을 가지고 의회를 운영하여야 하는데 의장이 직권으로 불상정 한 것이 벌써 몇번째냐며 의장과 의원간의 골이 깊어지고 있으며, 의원간에도 불협화음이 일고있다.

이에 대하여 한창수 부의장은 “상정문제는 정명철 의장의 고유권한으로 일부의원 및 정명철 의장과 대화와 조율을 하여 슬기롭게 방안을 모색해보고 그래도 않된다면 나도 방법이 있기는 있는데, 그 방법은 최후의 방법이라며 공청회시 자신이 발언한 내용이 있는데 무리수를 두겠냐며 현재 분위기로는 상정을 하면 결과는 뻔하다며 어떻게 하든 의장이 상정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의원들은 의장에게 보건소 이전 수정안이 예산 등으로 어렵다면 차선책으로 보건소와 노인복지센터만 이전하는 방안을 군수와의 협의할 것을 요청했는데, 의장이 이 내용은 빼고 현 보건소 신축안을 의회의 단일안 처럼 군수에게 전달한 것은 잘못이라며 의장이 의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이번에도 직권상정하지 않는다면 그냥 넘어가질 않을 것이라 말해 보건소 이전건이 슬기롭게 해결되지 않으면 의회 내에서도 많은 잡음과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한편 고석용 군수는 “의장이 제시한 현 보건소 신축안을 합의를 한 것이 아니라 검토하겠다고는 말했다며, 그래서 실무자들이 검토한 결과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억지로 현 위치에다 추진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집행부와 주민들은 16일 의회 본회의장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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