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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우 구제역 의심신고 음성 판정

축산농가, 구제역 말만 들어도 가슴 철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6일
ⓒ 횡성신문
지난해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차단망을 뚫고 횡성지역에 침투하여 횡성지역이 구제역으로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보았다.

그러나 지난 13일 경북 안동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가슴을 철렁하게 하였으나, 역학조사결과 이번 안동에서 의심 신고된 한우는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안동시 녹전면의 한우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 1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의 악몽 같은 피해가 가시기도 전에 구제역이란 말만 들어도 축산농가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경상북도 내에서는 지난 4월 21일 구제역 발생 이후 현재까지 18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왔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구제역으로 축산농가와 온 군민이 고생을하여 구제역이라는 말만 들려도 바짝 긴장을 하며, 명품 횡성한우를 지키기 위해 예방과 소독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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