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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바이러스는 감염될 수록 좋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16일
연말연시 이웃돕기가 시작되는 시기다. 어느해 보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어 올해의 이웃돕기 성금 모금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특히 올해는 생활 물가가 급등해 서민들의 주름이 더욱 깊어졌다.
본사에서는 지난 11월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삼일새마을금고, 외식업중앙회 횡성군지부,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와 함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간동안 모금한 쌀은 관내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운동이다.
얼마 전 얼굴없는 천사가 횡성군청에 나타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20㎏) 200포(시가 960만원)를 기탁하였다.
얼굴없는 천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2월초가 되면 어김없이 등장해 백미 200여포씩 기부했다고 한다. 정말 훈훈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랑은 나눌수록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나눔’이 사회적 화두로 대두됐지만 아직도 우리 이웃에는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이들에게 연말만이라도 사랑의 손길을 보내는 것이 동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된다.
어려운 사정은 어려운 사람들이 더 잘 안다고 했던가.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이들이 있어 세상은 좀더 따듯해질 것이다.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앞둔 이즈음, 나눔 바이러스가 확산돼 모두에게 행복 바이러스로 전파되는 따스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회 양극화의 심화로 빈곤층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이때, 부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기부문화 확산이 더욱 빛난다.
횡성군은 12월 1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행복으로 되돌아 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12 나눔 캠페인’을 벌인다고 한다.
올해도 기부문화가 사회전반에 강하게 전염되길 기대해 본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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