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의회(의장 정명철)는 지난 16일 본회의에서 내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을 군이 제출한 총액 2,554억 3,816만3,000원 가운데 3.82%에 해당하는 97억5,766만2,000원을 삭감한 2,456억8,050만1,000원을 승인하였다.
이번에 삭감된 97억5,766만 2,000원의 삭감내역 및 사유로는 201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총액 2,554억 3,816만3천원 중, 약 3.82%에 해당하는 97억5,766만2천원을 삭감하였으며, 기획감사실의 횡성한우 문화촌 조성사업은 사업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음은 물론, 대규모 사업비가 투자됨에도 의회에 사전설명 없이 요구되어 사업계획을 수립, 의회에 보고한 후 예산을 반영하기 바라며, 금회 요구된 횡성한우문화촌 기반시설 설치비 20억8,000만원과 횡성한우문화촌 기반시설 설치사업 부대비 5,600만원 전액을 삭감하였다.
자치행정과의 군정모니터 국내선진지견학에 있어서는 인원수에 비하여 견학비용이 과다 계
상된 측면이 있어, 타 단체와의 형평성을 기하기 위하여 요구예산액 3,000만원 중 1500만원을 삭감하였다.
또한 새마을지도자 활동지원비는 활동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음은 물론, 타 단체와의 형평성을 기하고자 요구예산액 2억2,320만원 전액을 삭감하였다.
재무과의 통합청사 신축은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승인되지 못하고 있음에 따라 시설비 및 감리비로 금회 요구된 총 예산액 59억7,145만4000원 전액을 삭감하였다.
주민생활지원과의 참전유공자 미망인 수당은 수당지급 근거인 횡성군 참전유공자 등 지원조례상 지급액이 5만원에서 3만원으로 조정됨에 따라, 요구예산액 8400만원 중 차액 분 3,360만원을 삭감하였다.
문화체육과의 향토예술 문화제는 사업계획이 수립되어 있지 않음은 물론, 많은 사업비가 투자됨에도 의회에 사전설명 없이 요구되어,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의회에 보고한 후 예산에 반영하기 바라며, 금회 요구된 예산액 4억9,500만원 전액을 삭감하였다.
또한 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 직원 인건비는 향토예술문화제 예산이 삭감되었음은 물론, 사무 인원을 증원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판단되므로 요구예산액 7,838만3000원 중 증원 인원 분 2,600만원을 삭감하였다.
농정과는 농업분야 선진지 견학에 있어 민간인 해외 여비는 예산 주관부서에서 통합적으로 편성하여 운영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됨으로 요구예산액 2,835만원 전액을 삭감하였다.
도시행정과의 마을 공영버스 운영 및 관리 예산은 지난 215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시 비용부담의 지속적 증가와, 환승 등 주민불편 그리고 이용율 저조 등을 이유로 1년간 시범운영 후 사업 확대여부를 결정토록 한 사항이므로, 금회 요구액 8억 2,905만8,000원 전액을 삭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