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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이전 신축안 우여곡절 끝 조건부 승인

의원 7명 중 찬성 5명·반대 2명으로 통과 … 2013년 10월 완공 목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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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횡성 지역의 최대 관심사로 집행부와 의회, 주민과 주민간에 불협화음으로 1년여를 끌어오던 보건소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센터 등 종합복지타운 이전의 건이, 조건부로 우여곡절 끝에 군의회를 통과하였다.

횡성군의회(의장 정명철)는 지난 22일 제2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12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결한 결과, 의원 7명 중 5명이 찬성하고, 2명이 반대하여 진통 끝에 가결되었다.

보건소를 포함한 종합복지타운 이전 건립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상정되자 의원들은 그동안 군에서는 부지 마련을 위해 변모 씨의 토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변씨가 세무서에 국세를 납부하지 않아 군에서 매입하려는 토지가 7억여원에 저당이 되어있다며, 이는 변씨가 세금을 4억2천여만원을 납부하지 않은데서 비록 되었다며, 군은 이러한 토지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않고 90%의 토지 매매대금을 지급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변씨가 군으로부터 토지매매 대금을 받고서도 세금을 내지 않아 변씨가 세금을 낼 의사가 없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며, 이는 일 처리 과정에서 귀책사유가 있을 수 있다며 만약 귀책사유가 있다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고석용 군수는 “토지매입 과정에서 약간의 일 처리가 잘못되었으며, 법리적으로 검토하여 만약 귀책사유가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군에서 해결을 해야 한다”며 “군에서도 행정에서 슬기롭게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결에서 등기 이전 및 서류가 완벽하게 됐을 때 착공하라는 조건부 승인 안에서는 5명의 의원이 찬성을 하였고, 나머지 2명은 현재 발생한 사안과 여러 이유를 들어 이전신축 보류 안에 찬성표를 던져, 5대 2로 우여곡절 끝에 그동안 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었던 보건소 이전 안은 해를 넘기지 않고 해결되었다.

이에 대해 읍하리 주민 원모씨는 “그동안 지역에서 보건소 이전건 등으로 주민간에도 갈등은 있었으며, 이제 횡성군도 보건소 및 종합복지타운이 건설되면 읍하리 지역도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그동안 찬반을 가지고 갈등을 빚었던 일들은 금년이 가기 전에 주민들도 훌훌 털어 버리고 지역발전에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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