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횡성군의『청일면사무소』탐방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31일
|  | | | ⓒ 횡성신문 | |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을 모토로 출범한 민선5기 횡성군의 1주년을 맞이하여 횡성군청의 각 실·과·소 및 읍·면사무소에서는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군정을 펼치는 지를 군민들에게 알리고자, 횡성군의 각 부서별 주요 업무추진 계획과 부서별 담당 업무를 기획특집으로 마련하여 소개한다. (편집자)
1. 청일면사무소에서는 어떠한 면정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지 총괄적으로 소개를 하신다면?
 |  | | | ↑↑ 이 종 만 / 청일면장 | | ⓒ 횡성신문 | 청일면은 횡성군의 군정기조인 ‘다함께 살맛 나는 횡성, 청정녹색도시 횡성’ 실현을 위해“晴·淸·靑(맑고 깨끗하고 푸른) 청일”의 청정자연을 단순히 지키는 것에서 벗어나, 미래가치로 승화·발전시켜 나가면서 면민 모두가 꿈과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살기좋은 농촌 청일!’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섬김과 소통, 실용과 생활복지』를 원칙으로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면민이 주인되고 실익을 챙기는 면정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과 목표로 역동적으로 움직여 나아가는 청일면입니다.
청일면은 주민이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총 인구의 30%가 65세 이상으로 구성된 청일면은 무엇보다 어르신 복지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을공영버스 운행으로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여 상대적 교통약자인 어르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이 존경받는‘효’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 봉양수당 지급, 어르신 한마당 잔치를 개최하고 경로당 환경개선과 여가 프로그램을 보급하여 좀더 편안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생계주거급여 지급, 아동양육비, 장애인 연금 지급, 찾아가는 복지방문서비스 추진으로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 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계속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다문화가정 생일상 차려주기, 모국방문하기 추진 등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이웃은 우리 손으로’라는 기조로 마을복지지도자를 구성·운영하여 취약계층 발굴, 반찬배달, 시설견학 및 봉사등으로 주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복지 자율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청일면은 농민이 잘 사는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주된 소득원이 농업인 전형적인 농촌으로써 모든 농민들이 마음 놓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쌀소득등보전직불제, 경운비지원 등 각종 생산비 경감을 위한 농정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목책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횡성한우, 취청오이, 더덕, 장뇌삼, 복분자, 오미자 등 주력 농축산품의 판로 확보를 위해 각종 행사 및 축제에 해당 농가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안정적 농산물 유통구조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적 농촌발전을 위해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 신문화공간조성사업, 농촌종합개발사업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경관 조성사업으로 농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청일면은 청정환경과 녹색성장 모두를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봉명폭포, 운무산, 발교산, 태기산성터, 신대리 3층석탑과 봉복사, 송덕사 등 꼭 한번 찾고 싶은 청정고장으로 내방객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머물 수 있는 많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청정지역의 바로미터인 가재 서식지 발굴, 태기왕 전설이 깃든 갑천의 스토리 텔링 발굴, 뚜렛길 조성 등 청정환경·문화유적 탐방코스를 개발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청일면은 주민이 주인되는 섬김행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 일상생활과 관련된 시책을 설명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입가구 대상으로 전입시 안내책자 배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주민등록사진 무료촬영 등, 주민의 생활에 불편을 없애는 것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외에 면 소재지 정비사업, 복지회관 신축, 실내체육관 조성, 청일면 119 지역대 신축 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머물고 싶은 곳! 다시 찾고 싶은 청일면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으며 깨끗한 환경, 살고 싶은 생활의 중심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자연친화적인 고장을 가꾸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2. 총무담당부서의 업무는?
 |  | | | ↑↑ 김용후 / 총무담당 | | ⓒ 횡성신문 | 총무담당부서는 면 행정 발전을 위한 기획 및 예산, 회계업무를 총괄하고, 청일면 직원들의 업무를 지원하며 적절한 사무관리를 통하여 최고의 능률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부서에서는 군정의 주요역점시책과 현안을 지역주민에 전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각종 사업의 홍보를 통하여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맑은 물과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농산물은 우리면의 자랑입니다. 지난 2010년 구제역 사태에도 저희 면에서는 구제역발생이 없었고 다시 한번 청정지역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군정을 실현하고 책 읽는 농촌만들기를 통해 다함께 살맛나는 횡성! 건설의 디딤돌로 삼고자 지난 3월 31일 ‘버들골 작은 도서관’을 개관하여 매주 화요일∼토요일(10:00∼19:00)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가, 열람실, 유아방, 주민자치실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많은 주민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고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살기좋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였고 풍물놀이, 요가, 서예, 고전민요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대회입상, 공연, 봉사 등을 통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춘당리의 춘당소리예술단은 우리전통민요를 전승 발굴하여 지역에서 공연은 물론, 불우시설 방문 공연 등 많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섬강의 발원지인 우리지역 지역주민들에게 커다란 자긍심과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힘을 합쳐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전통 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키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청일면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힘과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3. 주민생활지원담당 부서의 업무는?
 |  | | | ↑↑ 박재호 / 주민생활지원담당 | | ⓒ 횡성신문 | 주민생활지원 부서에서는 저소득계층의 복지급여 및 서비스 접수와 환경·일자리·교통관련 업무를 포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적인 상담 및 관련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복지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업무는 국민기초생활보장업무, 마을공영버스 관리,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아동복지 및 영유아보육료지원, 취약계층지원, 이륜차, 환경업무, 장사업무 등이 있습니다.
또한 마을복지지도자를 육성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해당 마을의 복지 전문가가 되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 및 가까운 이웃들이 서로 돕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복지지도자협의회와 복지관련 봉사단체가 모여 정기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급여의 누락 및 중복을 예방하고 정말 도움이 필요하신 주민들이 적시적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민관 안전망을 구축해갈 예정입니다.
특히, 청일면에서는 생일을 맞은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생일 케익을 전달하는 등, 다문화 가정의 정착과 사회적응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외받고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과 같은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면사무소 직원들도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지역복지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생활지원 부서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 민원담당 부서의 업무는?
 |  | | | ↑↑ 심은경 / 민원담당 | | ⓒ 횡성신문 | 청일면 민원담당 부서는 청일면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출생에서 사망까지 관련된 가족관계등록사무 업무와, 지역주민들의 재산권 및 신분상 관련된 제증명을 발급하는 주민등록업무를 기본으로, 민방위 소집 및 훈련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족관계 등록업무는 혈연적 신분관계를 기록하는 구 ‘호적’이라고 불리우던 업무로 출생·혼인·이혼·사망·개명신고, 등록기준지 변경 등의 업무를 처리합니다.
2008년 1월 1일 기준으로 호적이라 불리우던 업무가 가족관계등록 업무로 변경되면서 전산화가 되었으나, 전산화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가족관계 등의 내용이 오류 및 누락된 사항에 대하여는 민원인의 신고 및 직권으로 지속적 정정작업을 추진하며, 민원인 편의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 업무는 전입·전출을 비롯한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인감증명·건축물 대장 등 개별법령에서 규정하는 약 5,000종의 민원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증명을 발급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인 등 281명에 대하여는 주민등록 등·초본 외 27종의 민원서류를 무료배달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세부터 40세까지 청일면에 거주하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과 나라를 지킬 수 있는 민방위대를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방위 대원들에 대하여 민방위 비상소집 훈련 및 민방위의 날 훈련 등에 참가토록 하고 있으며, 긴급 비상사태 시에는 대원들을 동원하여 긴급사태에 대비하고 있는 등 마을의 젊은 인력자원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거나, 전입 등으로 청일면에 거주를 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찾아야 할 곳이 민원부서로, 저희 청일면 민원부서는 언제나 민원인 입장에서 최고의 질 높은 행정서비스에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면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이 업무 연찬과 친절교육을 통해 미소와 배려가 넘치는 靑, 淸, 晴日面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산업경제담당 부서의 업무는?
 |  | | | ↑↑ 임동수 / 산업경제담당 | | ⓒ 횡성신문 | 산업경제담당부서에서는 농·축산업 분야 각종 보조사업과 구제역 등 가축질병예방활동, 종자신청, 농업재해업무 등 청일면민들의 농업생산 활동 전반에 관한 지원업무와, 산림분야로 산불예방활동 및 농촌경관 조성 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먼저,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관리를 위한 농지전용신고 및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농지이용실태조사, 농지원부 관리, 불법농지단속 등 농지관리 업무 등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농정분야에 있어서는 경운비지원사업, 소형농기계지원사업, 비닐하우스지원사업, 횡성더덕명품화사업, 산지유통시설지원사업 등 농업생산비 절감 및 농업생산유통기반조성을 위한 보조사업은 물론 횡성댐상류지역 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 토양개량제공급, 녹비호맥지원 등 친환경농업지원을 위한 농림사업 일환으로 국·도·군비를 포함한 각종 농정보조사업과 쌀소득등보전직불제, 조건불리지역직불제, 친환경직불제 등 각종 직불제사업, 농업인자녀학자금지원, 농업인영유아양육비지원, 농업안정진흥기금지원사업 등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지원업무와 종자보급종 신청업무, 병해충방제 지원업무, 농촌지역개발을 위한 도농교류활동 지원 및 춘당권역 신문화공간조성사업, 도정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금년에는 속실리 금광골마을이 새농어촌건설운동 추진 4년차를 맞아 전주민이 합심 노력한 결과, 도우수마을에 선정되는 수상의 영예와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축산분야는 우사시설현대화사업, 볏짚운반비지원, 토종벌육성사업, 가축질병예방사업 등 농림사업의 일환으로 국·도·군비를 포함한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제역 발생으로 인해 최근 업무량이 폭증하고 있는 상태로 구제역 예방백신 공급과 축산농가 전국 일제소독의 날 운영지도 등 축산농가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말부터 우리군 전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유입차단을 위해 면민들의 자발적인 방역활동과 행정지원으로, 우리군에서 청일면만 구제역으로부터 유일하게 비켜가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임업분야에는 군에서 대부분 업무를 수행하고는 있으나, 산지관리 및 봄·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을 총괄 수행하고 있는 담당부서이며, 산불감시원 및 전문진화대원을 활용한 산불감시활동 및 진화업무, 산림불법훼손 등 산지보존 및 관리업무 등을 맡고 있으며, 농촌경관 조성 등을 위한 도로변 꽃길조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특히, 금년부터 횡성군 자체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코스모스 꽃길조성사업」 분야로 주요 도로변 및 마을안길, 유휴지 등에 꽃길조성과 포토존 2개소를 조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1년 9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3일간 ‘eye like 청일’ 코스모스축제를 속실리 마을 일원에서 개최하여 청일면을 대외에 홍보하고 자매결연기관단체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향토음식 및 지역농산물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였습니다.
또한, 한해에 대비한 농업용수 안전확보를 위하여 양수장비 유지관리 및 농가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는 등, 농업인들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산업경제담당부서에서는 지속적으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생산활동 지원과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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