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신문 | | 횡성군은 지난 2006년 12월 30일 기준 인구가 4만2,982명 이었으나, 매년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2011년말 기준으로 4만4,287명으로 6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2006년 4만2,982명, 2007년 4만3,176명, 2008년 4만3,413명, 2009년 4만 4,121명, 2010년 4만4,254명을 기록했다.
이는 특히 사망(447명)으로 인한 자연감소분이 출생(241명)율을 압도하고 있는 농촌자치단체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6년 연속 인구증가라는 금자탑을 쌓은 것은 횡성군에 신규아파트 입주 등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수도권과의 접근성 확대, 귀촌인구의 지속적인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횡성군은 민선5기가 출범하면서 전입가구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시 떠나는 유턴인구를 줄이기 위하여 전입가구지원담당을 신설하고, 농지전용허가등 민원업무 지원시책을 추진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전입가구의 불편사항 및 각종인허가 상담, 전입정보책자 제작 배부 등 전입가구를 위한 배려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날로 늘어나는 귀촌인구를 적극 유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12년에도 전입가구를 위한 세심한 지원시책을 지속 발굴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횡성군정 비전인 다함께 살맛나는 청정녹색도시 횡성의 실현이야 말로 인구유입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