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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 톨의 작은 사랑이 만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모은 쌀 4,610kg 어려운 곳에 전달
삼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30일
|  | | | ⓒ 횡성신문 | |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아세요?”
옛날 우리 어머니들께서는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에 있는 단지에 모았다.
어려울 때를 대비하는 것은 물론 남을 돕기 위해 이렇게 한 것이다. 남부지역의 사투리인 좀도리 단지는 쌀을 아낀다는 ‘절미’(節米)의 뜻을 넘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온정을 전달한다는 뜻까지 포함하고 있다.
‘좀도리’의 전통적인 십시일반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과 정성의 운동을 펼치는 금융기관이 있다. 바로 횡성 지역의 대표적 서민금융기관인 삼일새마을금고이다.
|  | | | ⓒ 횡성신문 | | 삼일새마을금고(이사장 도기철)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횡성군지부(지부장 김웅열), 횡성경찰서 횡성지구대(대장 신창선), 횡성신문(대표 안재관)과 협약하여 지난해 11월 1일부터 쌀 한 톨의 작은 사랑을 전달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 쌀 4,610kg를 모금하고 지난 17일 횡성 관내 독거노인, 생활보호대상자, 소년소녀 가정, 백로봉사회, 실로암노인복지시설, 횡성군시각장애인협회, 횡성군장애인협회 등에 2,110kg을 전달했다.
이날 삼일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지난 18일 오후 1시 50분 횡성군청을 방문하여 고석용 군수에게 쌀 2,500kg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도기철 삼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금된 쌀인 만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희망공헌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명실상부한 횡성 지역의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횡성신문 | | 이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 기쁘고 내년에는 더 많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이번 좀도리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일새마을금고가 지난 2005년도 처음 시작하여 전년도까지 총 7,400kg을 고객으로부터 기부 받아서 개인 80명 2,000kg, 단체 6곳 5,400kg을 전달했으며, 그중 전년에는 총 5,000kg을 기부 받아 횡성군청, 횡성읍사무소, 새마을금고중앙회봉사회, 백로봉사회, 개인 등에게 전액 지원했다.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1월 17일 기준) 총 12,010kg을 모금했다.
|  | | | ⓒ 횡성신문 | |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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