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가져
김명수 지회장 자주국방 강조, 6·25역사 바로 알리기에 노력할 것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5일
|  | | | ⓒ 횡성신문 |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횡성군지회(회장 김명수)는 지난달 31일 향군회관에서 제13차 정기총회 및 안보정세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고석용 군수, 이관형 도의원, 정명철 군의회의장, 이성복 도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지도층 내빈들과 횡성군지회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명수 지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우리 민족사 최대비극인 동족상잔의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반세기가 흐른 상황 속에서도 북한은 여전히 군사력 강화와 사회주의체제를 견고히 하기 위한 핵무기 개발로 적화통일을 꾀하고 있다”며 “평화는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출 때 비로써 이뤄진다”면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회장은 회원들에게 “현재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한국전쟁의 올바른 역사 알리기”라며 “소홀함이 없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석용 군수는 축사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세대가 모두 떠난 자리에 남은 후세대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 짚어 보았다”고 소견을 밝히면서, 국가 정통성을 바로 세운 확고한 국가관 확립을 강조했다.
이에 고 군수는 “자치단체 차원에서 참전용사 미망인을 위한 조례시행이 우리 군민들만이라도 국가를 사랑하는 정통성을 낳는데 이바지 할 씨앗을 뿌린 것과 같다”며 “다소 누락된 점이 없지 않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미망인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올해 2월 중으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식순에 따라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군정 및 지역사회 발전과 전후세대에게 한국전쟁 바로 알리기 노력으로 안보에 큰 기여를 한 백범세 씨(횡성군지회 횡성읍 분회장)가 고석용 군수로부터 표창패를 전달받았고, 함유덕 씨(횡성군지회 횡성읍분회 사무장)도 백범세 씨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이성복 강원도지부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전달받았다.
이관형 도의원은 도정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국토방위 중요성 인식 고취 등에 기여했고,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명예소양을 위해 사무실에 냉난방시설을 설치해 주는 등 이에 500여명의 회원들의 뜻을 모은 감사장을 김명수 횡성군지회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친목 유대의 활성화와 충실한 업무 수행으로 우수 회원으로 인정받은 이상도 씨(횡성읍분회 부분회장)와 권병길 씨(공근면분회 부분회장)에게 각각 표창장이 수여됐고, 부상으로 내복이 지급됐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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