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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인재육성시책 1년여만에 높은 성과 나타나

관내 중학생 지역고교 진학 늘고, 향토인재 유출 막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2일
ⓒ 횡성뉴스
횡성군의 핵심시책이자 전략인 인재양성에 파란 신호등이 켜졌다.
그동안 횡성군에서 크게 고민해온 향토인재의 외지유출 문제와 인구감소 문제가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녀를 가르치고 싶은 마음에 원주나 춘천, 강릉 등 외지로 자녀가 진학함으로써 학생, 보호자의 동반이주 등으로 인해 인구감소, 경제침체 등의 문제를 야기시켜 왔으나 현재는 군과 교육계의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부모, 학생들의 관내학교에 대한 믿음과 선호도가 높아가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 2011년 4월 18일 인재육성관 설립을 통해 우수 향토인재 양성의 준비를 완료하였고, 일반 학생들은 각 학교 및 교육청을 통해 추진되는 각종 방과후 프로그램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개인 적성을 발견하고, 특기를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그동안 인재육성관은 발족이후 2011년에는 상반기 115명, 하반기 125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12년 현재는 170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어 참가 중에 있다.

현재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학업프로그램, 해외연수 프로그램, 학생의 경력관리를 위한 컨설팅프로그램, 원어민 회화 프로그램 등 여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의 성적향상에서 진로탐색, 해외체험까지 다변화된 프로그램으로 선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관내 중학교 학생들의 관내 고교 진학률이 작년도에 비해 훨씬 높아졌으며, 특히 심각한 문제였던 상위 엘리트 학생들의 관내 고교 진학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횡성중과 대동여중은 상위 20% 학생이 각각 100%, 65%로 각각 30% 이상 증가가 있었으며, 전체학생 관내학교 진학률은 각각 1∼14%가 예년에 비해 상승하였다.

이는 엘리트 학생의 학력증진을 위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육성관 프로그램의 역할이 컸다는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전반적인 의견이다.

또한 면지역의 학부모들은 교통불편, 지리적 문제로 교육적으로 소외된 면지역 학교들의 학생이 고른 교육의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말한다.

한편, 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인재육성관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일정 및 조건을 갖추면 참여가 가능하다며, 요즘은 인재육성관 운영에 따른 인근 지자체로부터의 관내 중·고교로의 전학문의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라고 말한다. 국가의 백년대계인 교육에 횡성군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그 어떤 자치단체보다 앞서가는 횡성이 되기를 희망하며, 대다수 횡성지역의 학생들이 인재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풍토가 조성되길 기대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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