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설

강원도 선호하는 귀농인 횡성유치에 힘써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7일
급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농촌지역에서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기가 좀처럼 힘들다.

이로 인해 해마다 초등학교에 신입생이 줄어들고 초등학교가 폐교가 되는 등 사회에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

인구를 늘리는 길은 몇가지 뿐이다. 아이를 많이 낳든지, 외지에서 인구가 이주를 하든지, 그 지역에 특별한 이주에 이유가 있든지 등이다.

우선 아기를 낳으려면 농촌에 젊은 인구가 있어야 하나, 농촌엔 젊은이들 보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이 농촌을 지키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인구가 외지에서 유입되려면 이에 따른 각종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야 하는데 특별한 인프라가 없다.

외지 사람들보고 무조건 이주를 하라고 홍보할 수도 없다. 외지인들이 이주를 하여 생활할 수 있는 여건과 테마를 만들어야 한다.

횡성군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시골마을로 갈수록 교통편이 불편하고 각종 편의시설도 부족하다. 그렇다고 다른 농촌지역과 비교해서 월등하게 내 세울 것도 없다.

왜냐하면 공기 좋고 물 맑은데 사람이 생활하기 좋을만한 웬만한 곳에는 축사가 곳곳에 난립하여 오히려 사람들의 터전을 축사로 빼앗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구가 몰려들지 않는다.

또한, 횡성에서 타지역으로 가는 교통편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 보면 그리 많지는 않다.
인근 원주는 시외버스 터미널을 가보면 전국 웬만한 지역과는 교통편이 다 연결이 되어있다.

그러나 횡성은 시골 면 단위에서 읍내를 나오려면 교통편이 얼마나 있는지를 하루에 손으로 꼽을 정도가 된다.

물론 운수업체에서 이용객이 적어 타산이 맞지 않으니 운행 횟수를 늘리고 노선을 신설할 리가 없다. 그래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인구를 늘리는 일이 쉽지 만은 않은 일이다.

그동안 민선시대 들어 인구를 늘리기 위해 농공단지 조성이나 기업유치 등으로 인구를 늘린다고 부단히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농공단지조성으로 기업유치도 녹녹하지 만은 않다. 오래 전에 조성한 농공단지도 여지 껏 기업이 들어오지 않아 비어있는 곳도 있다.

그래서 기업유치로 인구를 늘리기란 쉽지만은 않다.
요즘 대도시 주민들은 강원도로 귀농 및 귀촌을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전국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며 농촌지역을 찾고 있는 귀농, 귀촌하는 사람들이 횡성지역으로 몰려들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고, 각종 정책지원과 마케팅을 벌여 횡성지역의 우수성을 알려 강원도에서 횡성군이 가장 귀촌, 귀농을 선호하는 고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1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096
오늘 방문자 수 : 1,146
총 방문자 수 : 32,258,928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