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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직거래센터, 경로당 일자리 창출

소규모 영세농 생산 물품 판매… 21개 시범 경로당 선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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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한곳에 모아 통합 판매하는 횡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직거래센터는 경로당 공동작업장과 소규모 영세농들이 생산한 물품을 위주로 판매하며, 농촌의 현실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금년에 21개 시범 경로당을 선정하였다.

경로당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및 수공예품을 순회 수집하여 판매함으로써 경로당 운영을 활성화 시킴과 동시에, 노인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여 생산적인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노인 공동작업장 활성화와 생산되는 농산물을 단순히 소포장 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단순 가공 과정을 거쳐 한층 높은 소득이 나올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계절마다 생산되는 산채건조 뿐만 아니라, 호박·무 말린 것 등 다양한 전통방식의 반찬류를 상품화하여 틈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지난 20일부터 군청과 직거래 센터장(센터장 한문희)이 함께 시범 경로당을 대상으로 생산 물품 유통·판매·정산 등에 대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원면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제품 생산과 판매를 위해 준비사항에 대해 세세한 설명과 동시에 품질관리 및 소비자 피해 보상 등 전 분야에 걸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군은 소포장에 필요한 포장지, 저울 등 관련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철저한 품질관리는 물론 횡성군 공동브랜드인 ‘어사품’ 마크 사용 승인을 통해 확실한 품질 보증을 시행한다.

한문희 직거래 센터장은 “기존의 농협을 통한 도매시장 출하보다는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 뒤 정산함으로써, 어려운 농가에게 좀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경로당 공동 작업장과 연계한 유통 체계가 정착되면, 경로당 회원들은 물론 직거래센터 등 많은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도 직거래센터 운영에 필요한 각종 비용을 적극 지원하여 직거래 센터가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하며, 수도권 직거래 장터 및 특판 행사를 직접 주관하여 좀더 공격적인 수도권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농가소득을 창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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