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횡성뉴스 | | 횡성군보건소는 최근 주거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생활환경의 변화로 급증하고 있는 아토피질환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보장을 위해 학부모, 공무원, 각급학교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토피건강교육”을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횡성군보건소는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맞춤형 예방교육 및 치료를 통해 군민들이 아토피 질환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경로당, 학교, 어린이집 순회교육, 아토피 환아 부모교육을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횡성군 보건소는 3월부터 강릉원주대학교, 지역 어린이집, 각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아토피 질환에 취약한 관내 아동들에게 인형극을 통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아동들 스스로 아토피질환을 인식하고, 예방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토피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아토피에 좋은 천연비누만들기, 부모와 함께하는 아토피 건강캠프, 아토피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을 6월부터 7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군민들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집먼지진드기 제거 사업 및 보습제 지원, 아토피질환 확진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건도 횡성군보건소장은 “아토피질환의 발병원인은 정확하지 않지만, 올바른 생활환경개선 및 교육으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지역공무원, 아동,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예방교육, 생활환경개선 프로그램을 기획 제공하여, 사전 예방적 질병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만성적 아토피질환 치료를 위해 관내 전문병원과 연계하여 전문적인 의료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