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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매, 부친의 이름 딴 은병·석화장학회
2002년부터 청일면 출신 대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4일
|  | | | ⓒ 횡성뉴스 | | 청일면에서 남몰래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01년 타계한 故 이은병 씨 자녀들이다.
장남인 이재진 씨를 비롯해 이재봉, 이재홍 씨 등 9남매는 부친인 이은병 씨가 타계한 2001년 부의금으로 들어온 3,000여만원으로 은병장학회를 구성하고, 2002년부터 청일면 출신 대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이들 자녀는 어머니인 故 최석화 씨가 지난 2005년 타계한 뒤 장학회 명칭을 부모의 이름을 딴 ‘은병·석화장학회’로 변경하고, 장학생 대상도 3명으로 늘리는 등 고향 후배들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남인 이재봉 전 춘천교대총장은 “아버님이 청일에서 약방을 운영하며 주변 사람들 호응으로 약방이 잘 운영돼 9남매를 무리없이 키울 수 있었다”며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씀을 평소에 하셔서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추모사업 일환으로 부모님 이름을 딴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은병·석화장학회는 지난 22일 면사무소에서 장학회 대표를 맡고 있는 4남 이재훈 씨가 지역출신 대학생인 초현리 정선웅(한양대 3년)군을 비롯한 3명의 학생에게 각각 50만원씩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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