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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부터 마그네틱 현금카드 사용 제한

9월부터 마그네틱 카드 못쓴다, IC카드 전환 서둘러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4일
오는 9월부터 은행권 현금자동화기기(CD/ATM)에서 마그네틱(MS) 현금카드는 아예 사용할 수 없게 된다. 9월 이전에도 낮 시간대엔 마그네틱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만큼, 가급적 빨리 IC현금카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게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일 현금카드 복제로 인한 불법 인출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은행권 CD/ATM기에서 마그네틱 현금카드 사용을 전면 차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는 3월부터 8월말까진‘금융IC카드 전용사용’ 기간으로 시범운영 된다. 급작스런 마그네틱 카드 차단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다.

시범운영 기간 중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IC카드로만 거래를 할 수 있고, 마그네틱 카드는 이외의 시간대에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마그네틱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에도 CD/ATM기 화면엔 IC카드 전환을 권유하는 메시지가 표출된다.

마그네틱 카드란 검은 테이프처럼 보이는 자성(磁性)재료에 금융정보를 입력한 카드로, IC현금카드에 비해 복제가 쉬워 보안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2003년 우리은행, 부산은행 등에서 현금카드 복제사고가 빈번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IC 현금카드 도입 계획을 마련하고, 마그네틱 카드를 IC카드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작년말 현재 은행 CD/ATM기 중 IC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기기는 99.97%에 달한다. 최근 3개월 사용실적 기준으로도 IC카드 비중은 전체 카드 4900만장에서 4000만장, 82.9%에 이른다.

다만 과거에 발급된 현금카드 중 900만장의 마그네틱 전용카드가 여전히 사용 중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최근 현금카드는 대부분 IC와 마그네틱 겸용으로 발급되는 만큼 큰 문제는 없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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