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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광열 삼일새마을금고 이사장

“회원증대 및 예·적금, 출자금 확보 통해 자산 350억원 확보하고 어려울 때 힘이되는 삼일새마을금고가 되겠습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4일
ⓒ 횡성뉴스
지난 2월 11일 실시한 총회에서 제4대 삼일새마을금고 이사장에 당선되어 취임한 고광열 이사장에게 취임 소감 및 운영 방향을 듣는다. (편집자)

▲ 먼저 삼일새마을금고 제4대 이사장에 당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횡성지역발전에 있어 각계 각층의 여론과 소식을 전하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시고 있는 횡성신문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지난 2월 11일 실시한 삼일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제4대 금고이사장으로 선출되어 앞으로 본 금고를 명실공히 횡성지역에서 어려울 때 힘이되는 금고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금고의 내실있는 성장은 물론 회원님들께서 언제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쉼터 같은 금고를 만들고, 회원님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가 도움이 되는 이사장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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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새마을금고의 2012년도 주요사업 및 향후 사업계획은?

2012년도 주요 사업은 매년 실시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 삼일새마을금고 자전거 동호회,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지역사회 환원사업과 관련 협약처(둔내면 우용리)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 생활 안정과 지역공동체 증진에 노력하였으며,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 이미지 제고와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삼일새마을금고는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새마을금고를 아껴주신 회원분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서민금융기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향후 사업은 몇가지 구상중에 있습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확정되는대로 횡성신문 지면을 통하여 알리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 이사장님은 실비 20%를 회원과 대의원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어떻게 사용 하실건가요?

조금은 쑥스럽습니다. 더 많은 실비를 회원님과 대의원, 지역사회에 환원하여야 하나 앞으로 임기 기간중 조금씩 노력하여 확대해 나갈 생각입니다.

비록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회원에 대한 환원과 금고 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는 각종(자전거 동호회, 좀도리운동, 장학사업, 김장김치담그기, 불우이웃돕기) 환원사업에 지원이 될 것입니다. 기타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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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새마을금고 자산을 350억 이상으로 확보한다고 했는데, 그 방안은?

금고 홍보를 통한 20·30대의 신규회원의 증대와 예·적금 및 출자금 확보를 통해 자산 350억원 이상으로 확보하는데 최선의 경주를 다하겠습니다.

▲ 새마을금고에서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저희 새마을금고에서 회원을 위한 금융상품, 공제상품 및 고객 편의를 위한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SMS(문자서비스)등 여러 가지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나, 그중 가장 효자 상품을 한가지 말씀드리면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상 거주자로서, 무주택세대의 세대주 또는 기준시가 5천만원 이하의 주택 또는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으로서 기준시가 3억 이하인 주택을 한 채만 소유한 세대의 세대주가 해당됩니다.

계약기간은 7년 이상 10년 이내이며, 오는 12월 31일까지 가입분에 한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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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새마을금고를 이용하는 고객과 회원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지난 한해에 저축은행 사건으로 인하여 새마을금고가 예금자 보호 여부에 대하여 많은 문의 전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지면을 통하여 새마을금고 예금자보호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983년부터 새마을금고법으로 예금자보호준비금을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가 해산 등으로 인하여 회원의 예·적금을 지급하지 못하게 될 경우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조성된 예금자보호준비금으로 새마을금고를 대신하여 예·적금의 환급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2001년 1월1일부터는 일반금융기관과 마찬가지로 예금주 1인당 원리금을 합하여 5,000만원까지 보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새마을금고에는 지불준비금제도라는 또 하나의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일선 새마을금고의 여유자금을 중앙회에 상환준비금 등으로 예치, 4조 2천억원이 넘는 지불준비금을 확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예·적금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예·적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의 중앙은행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총 25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조성되어, 새마을금고의 원만한 자금수급조절과 금고여유자금의 집중운용을 통한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타 금융기관과 달리 새마을금고는 대기업에 대한 거액대출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부실여신의 발생우려가 없으며, 자금을 안전하게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확실한 준비가 되어있는 새마을금고이기에 회원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거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횡성신문을 구독하시는 모든 분들께 임진년 한해 뜻하시는 모든 일들과 가정 및 사업장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항상 저희 삼일새마을금고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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