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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면 백로마을, 다시 찾아온 왜가리 ‘눈길’
왜가리, 백로 개체 수 현저히 증가 … 주민들 새해 길조라며 반겨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04일
|  | | | ⓒ 횡성뉴스 | | 왜가리와 백로 번식지로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인 서원면 압곡리 백로마을을 찾는 왜가리와 백로가 새해들어 현저히 증가하고 있어, 압곡리 주민들은 새해 길조라며 마을을 다시 찾은 왜가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서원면 압곡리는 해마다 3,000여마리의 백로와 왜가리가 서식하며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됐지만, 번식지의 자연환경 훼손 등으로 한때 개체수가 200여 마리까지 줄어 들었다.
백로마을(이장 최승순)에서는 지난해 마을주민들이 휴경논에 물을 가두고, 압곡리의 자랑거리인 백로와 왜가리를 위한 먹이를 풀어주는 행사를 가졌다.
1973년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압곡리의 상징이 되었던 왜가리들이 농약과잉 사용 등으로 그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마을주민들이 50kg의 미꾸라지를 방사한 것이다.
최승순 이장은 “많이 줄어들었던 왜가리의 수가 몇해 전부터 친환경 퇴비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최근 2∼3년전부터 다시 그 수가 많아지고 있다”며 “요즘이 왜가리들의 번식기가 한창이어서, 새끼들 먹이가 부족해지지 않도록 해주려는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것이며, 부디 잘 먹고 잘자라서 명실공히 자타가 공인하는 백로마을 압곡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왜가리와 백로는 2월말경 압곡리를 찾아와 10월까지 서식한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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