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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제’ 이달 중순쯤 명칭 결정한다

지난달 27일 명칭 및 개최시기 결정 못해, 회의 다시 하기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04일
ⓒ 횡성뉴스
횡성군은 횡성회다지소리를 중심으로 한 세계장례문화축제, 횡성군 역사의 재조명, 문화의 재발견, 군민의 대동단결 등을 문화 컨텐츠를 기본 구성으로 한 지역 정체성을 담은 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달 27일 오후 2시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석용 군수를 비롯한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횡성문화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김광수 횡성문화원장을 문화제 추진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엔 정재영(예총 추진위원회)씨를, 감사로 박현숙(여성단체협의회장), 이영식 교수(강릉원주대)를 선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횡성문화제 명칭(안)으로 횡성문화제(횡성을 대표하는 무난한 명칭), 섬강문화제(횡성을 가로지르는 섬강을 횡성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설정, 횡성의 옛이름 횡천(橫川)을 모티브로 횡적(수평적) 소통의 문화를 어필), 태기문화제(태기왕의 전설이 있는 태기산을 횡성 문화의 상징으로 설정, 진한부터 이어져 오는 유구한 문화를 지닌 횡성 홍보), 덕고문화제(태기산의 옛 이름이기도 한 덕고라는 명칭 사용, 덕고지만(德高智滿)을 지향하는 문화제를 표방) 등 4가지 안으로 검토하였고 문화제 개최 일정은 5월 4∼6일, 5월 11∼13일, 5월 18∼20일 등 3개안으로 제안되었으나, 추진위원들은 횡성을 대표하는 문화제인 만큼 신중을 기여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명칭과 일정을 선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결정을 못한 채 3월 중 다시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고석용 군수는 “문화제와 축제는 성격이 다르며, 축제는 테마를 확장시키고 문화제는 복원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횡성회다지소리 축제의 세계장례문화축제로의 도약,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횡성군 신성장 동력 확보, 횡성의 우수 먹거리를 바탕으로 한 사계절 축제, 횡성군 정체성 확보를 통한 군민의 대동단결 등 비전을 기대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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